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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17, 2018 12:10 am 퍼머링크 | 응답  

    나무위키의 대학들 항목들을 보다가 “모교에 대해서 써볼까?” 하는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이 들어 일단 위키백과의 항목을 보았는데, 최근 이슈와 운동으로 이라크 반전운동, 노동자권익 콘서시엄, 코카콜라 불매운동, need-blind admissions, gender open policy 만 언급되어있길래 “아니 이걸 쓴 사람은 도대체 언제 기록을 했길래 내가 아는(참여한) 이슈만 나열되어있지?” 라는 생각을 하며 편집 내역을 보니 역시 내가(…) 2005년에 작성한 내용이 2018년 지금까지 별다른 수정 없이 살아남아있었다.. 토론도 깔끔하게 비워있음 아아 무시당했어..

     
  • May 16, 2018 8:25 p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나무위키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에서 누가 “북한/한국이라 부르면 불공평하기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한민국이라 불러야 하며 모든 문서에서 한국을 대한민국으로 써야 중립적인 시각이 된다”라는 주장을 밀어붙여서 오늘날 모든 문서에서 “우리나라(중립성 같은건 내다버린)/대한민국”으로 용어가 통일되었는지 모르겠다. 안 그래도 한국 중심 일색인 문서에서 괜히 대한민국이라 쓰니 우격다짐의 느낌이 더 강해진다. 그냥 한국(남쪽)/조선(북쪽)이라고 쓰면 아무도 불평 안 하는데 귀찮게 긴 단어를 골랐는지..

     
  • May 16, 2018 2:08 p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media   

    자기가 모르는 나라라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나라는 아닙니다. 한인 언론 관계자들은 자꾸 기사 제목에 “방글라데시 어쩌구, 방글라데시 뭐한다“라고 쓰면서 그게 영어에서 가져온 표현이니까 괜찮다고 변명하지 말고 “방글라데시 주민” “방글라데시 커뮤니티”라고 외래어 표기법에 맞춰 올바르게 쓰세요. 참내 다른 나라면 절대 “독일 대거 이민온다”, “프랑스, 자국 정부에 대거 항의” 따위로 쓰지 않을거면서 만만한 방글라데시 사람만 인간 취급 안 하네

     
  • May 9, 2018 10:18 pm 퍼머링크 | 응답  

    요즘 꼬라지를 보아하니 보나마나 60년대 딕시크랫들이 인종차별 정책을 펼쳐서 민주당이 백인우월주의의 원류라고 물타기를 하려는 모양인데, 근데 그게 먹힐까 과연? 당신들 지지기반은 백인우월주의일텐데.. 애초에 백인우월주의를 경계하는 깨시민이 그런다고 트럼프가 다 말아먹고 있는 공화당으로 지지를 선회할까?

    그리고 알간? 딕시크랫 정치인들은 80년대를 전후해서 죄다 공화당으로 갈아탔어~

     
  • April 26, 2018 1:49 am 퍼머링크 | 응답  

    인터넷에서 “멕시코, 아스테카 그들은 누구인가” 라는 제목의 KBS 제작 동영상을 발견했는데…

    동영상 제목의 외국어 표기법이 절반은 영어식이고 절반은 현지식인데다가, 두 단어의 접속법이 도망가서 좀 산만한데요, 문법 꼰대질을 해보겠습니다.

    • 멕시코는 영어식 발음입니다. 아스테카는 스페인어식 발음(아스떼까)에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한 표현입니다. 먼저, 발음 표기법을 통일하는게 좋겠습니다. “멕시코 아즈텍” 또는 “메히코 아스테카”로.
    • 아스테카는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스페인어에서 쓸 때에는 “civilización azteca”, “pueblo azteca” 로 명사를 붙여서 쓰고, 그 외에 독립적으로 쓰려면 최소한 “los aztecas” 라고 명사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굳이 멋을 부려서 “아스테카” 같은 스페인어 단어를 쓰려면, “아스테카 문명” 또는 “아스테카 민족” 등의 응용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 멕시코와 아즈텍은 쉼표로 붙여 쓸 성격의 단어가 아닙니다. 두 개념의 연관성은 아즈텍 문명이 현재 멕시코 영토에서 발흥했다 정도인데, 그렇다면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 이 적절합니다. 쉼표로 붙일 성격의 단어는 굳이 만들어보자면 예를 들어 “아즈텍, 마야 그들은 누구인가”정도가 있겠습니다. 왜 어색한지 안 느껴지면 다큐 제목이 실제로 “한국, 백제 그들은 누구인가?” 라고 되어있는게 어색한지 안 한지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 제목부터가 헛발질하고 있는 꼴을 보니, 실제 다큐 내용을 보면 보다가 엉뚱한 주장에 화나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서 보지는 않겠지만, 이 다큐가 “멕시코 한류 특집”의 일부에요? 아즈텍 문명을 단군의 후손들이 세웠다 그런 주장이 나오는 건가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동아시아 외부 세계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학계, 마케팅 계에서 “외국”을 갖다붙이며 온갖 사기를 치던 60-70년대에는 이런 짓을 해도 그려려니 하겠지만, 지금이 2018년인데도 무려 국영방송에서 제작하는 다큐가 제목부터 이렇습니까?

     
    • Yongho Kim 김용호 4월 26, 2018 1:26 오후 퍼머링크 | 응답

      고구려 멸망 후 몇백만명이 베링해협을 넘어 멕시코까지 갔다는 주장을 하는 모양인데 헛웃음 밖에 안 나온다. 그냥 환빠 2.0 이잖아? 50명 정도가 여기저기 헤메다가 어떻게 멕시코까지 도달했다면 또 모르겠다. 그런데 아예 지명을 “멕 민족의 땅”으로 바꿔버릴만큼 큰 인원이 당나라의 힘이 닿지도 않는 멀쩡한 만주 북부를 버리고, 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북미 서부를 버리고 멕시코까지 내려갔다고? 아예 목성 표면에 정착해서 비밀 문명을 이룩했다고 주장해라. 목성 거기에 시뻘건 반점 있잖아? 그거 딱 태극처럼 생겼잖아? 야 그게 고구려의 후예들이 지구에 남은 인류에게 보내는 메세지인거야 빨리 연구해봐라

  • April 25, 2018 8:16 pm 퍼머링크 | 응답  

    야 나무위키 이거 지속적인 반페미니즘 선동 외에도 은근슬쩍 끼워넣는 극우 드립 수준 봐라?

    > “물론 요즘 나치나 나치가 아니더라도 과거 강했던 독일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아랍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나라 꼴이 말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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