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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ril 25, 2017 1:02 pm 퍼머링크 | 응답  

    “상식”이 중요하다며 촛불집회에 합류한 “시민”들이 동성애자, 노동자 등 소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안 봐도 비디오

     
  • April 23, 2017 9:38 am 퍼머링크 | 응답  

    껄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가 예배 시간 중에 언급되고..

     
  • April 16, 2017 7:53 pm 퍼머링크 | 응답  

    교회 청년들과 “너의 이름은”을 보고 왔는데, 그냥 출산 장려 공익 광고 아닌가? 후생성에서 돈 받은 거 아냐?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늬들도 연애를 해봐~” 라고 속삭이는 악마의 감독의 목소리가 느껴진다..

     
  • March 7, 2017 10:27 pm 퍼머링크 | 응답  

    2012년에 그때 있던 서브리스를 나와서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그때는 HousingMaps.com 이라는 웹사이트가 꽤 도움이 되었다. 대략 그 동네의 가격을 살펴본 이후 그 동네로 가서 길에 렌트 사인이 붙어있는지 찾아보는 방식이었다. 오늘 레딧에 LA에서 렌트 찾을 때 무슨 사이트를 쓰냐는 질문이 올라와서, 다시 생각이 나서 웹사이트를 찾아가보니 무려 2005년에 시작되었던,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대단한 웹사이트였던 모양이다.

    근래 들어 크레익리스트가 맵 뷰를 제공하기 시작함에 따라 사이트를 닫았다고 하니, 나는 이 사이트 역사의 끄트머리에 약간 사용했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 케이타운 렌트가 얼마나 되나 싶어 찾아가보니 스튜디오나 원베드가 공포의 $1,400+ 대를 이루고 있다. (내 아파트는 2012년에는 $780이었고 이제는 $970) 요즘들어 발에 차이는 신설 초호화 콘도들이 $2,500+대를 이루고 있고..

    내가 근래 들어 식료품 배달 서비스 같은 거에 돈을 쓰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나는 렌트를 지역 평균보다 50% 더 낮게 내고 남는 돈을 다 음식에 붓고 있었던 것이다..

    헐 아파트에서 물이 새서 다른데 알아볼까 생각했는데 무서워서 못 나가겠네..

     
  • February 6, 2017 10:04 pm 퍼머링크 | 응답  

    한국인에게 미국식 이력서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은 항상 까다로왔다. 한국식 이력서에 익숙해 있으면 상상도 못 할 발상을 가지고 내용을 만들어야 하니까, 그냥 “이력서 보내주세요” 라고 하면 한국식 이력서를 번역해서 보내주는게 보통이었다. 그 중 transferable skill 은 한국에서라면 “이 녀석이 듣보잡 인턴 몇 개 했다고 인사부 직원 앞에서 까불고 있어? 같은 반응을 이끌어낼 성격의 내용이기 때문에 제일 설득하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도와준 이력서 작성자들은 모두 사실 이력서가 별로 안 중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뭘 그렇게 자세하게 설명을 했었나 생각도 되고.. 그런데 문득 사실 “미국식 이력서”로 검색하면 자세하게 다 나오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역시.. 다 나와있는데? 왜 아무도 기본 조사를 안 하는 거지?

    최근에 다른 분에게 이력서 작성에 대해 설명드릴 기회가 있어서 내 옛날 이력서를 하나 드렸는데, 찾아보니 8년에 걸친 이력서들이 나와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대학 2년을 마치고 2003년 여름 방학 인턴에 지원하면서 쓴 이력서.. 아마 2002년에 처음으로 쓴 내용을 다시 수정한 내용이었는데, 평범한 이력서. 지원한 인턴직에는 합격하지 못했다.

    2003 Yongho Kim

     

    4학년이 되면서 2004년 10월에 대충 경력 다 모였다 싶어서 다시 만든 이력서. 일부 해외 경력을 강조하기 위해 왼쪽에 날짜와 장소, 오른쪽에 내용을 쓰는 포맷을 택했는데, 세련되게 나열하기 위해서 워드에서 각 파트 밑에 수동으로 공간을 띄우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에 줄을 추가할 때 마다 칸 사이를 수정해주었어야 했고, 한번은 전체적으로 폰트 사이즈를 줄이고 고생을 했다.

    2004 Yongho Kim

     

    2005년 5월 졸업 후 LA로 가서 취업하기 위해 여기저기 노동조합 (SEIU99 등)에 연구(아마 Oppo Research)로 지원할 시절의 이력서. 누군가의 조언을 받아(대학 내 Career Devel Center 였나?) 경력을 세가지 분류로 나누어보았다. 이때도 지원한 곳들에서 연락받지 못했다.

    2005 Yongho Kim

     

    민족학교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5년차인 2011년때 New Organizing Institute 의 Advanced Data Camp (7일 훈련 프로그램) 에 지원하기 위해 작성한 이력서. 이력서를 작성 할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적당히 관련된 경험들을 나열했다.

    2011 Yongho Kim

     

     
  • November 15, 2016 10:12 am 퍼머링크 | 응답  

    꿈 속에서 누가 어디 사무실 공사를 하고는 부엌 바닥에 물 빠지는 하수구를 뚫었다고 하는 걸 봤는데 꿈을 꾸고 있었음에도 진지하게 “저희 집 부엌에도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했다. 하아 부엌 청소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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