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운동권의 도덕적인 지도자 포지션 점유는 전략적인 실수 아니었나? 가끔 “진보 운동을 지지하는 멋진 나님”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나오는데, 그거랑 80년대의 비현실적인 도덕성 추구랑 뭐가 다른가? 진보적 아젠다를 지지하고, 투표하고, 참여하고, 개인적 정치 차원에서 실천하고, 기부하는 사람이 인성이 쓰레기든 아니든 상관이 있나? 예를 들어 싱글 남성이 도박 중독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