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人의여성이흥분해서빨아준다하오.

RE:
1.2 ) 속살이 드러나 보여 옆에있던 성적으로 분방한 코드를 가진 남성의 자지가 발기하니 평범한 여성이 보기 추하오.
3 ) 드러난 자지 평범한 여성 보기에 민망해 추하오.
4 ) 다중이 함께한 장소에서 성적으로 분방한 코드를 가진 남성이 발정해 얼굴에 정액 세례를 하니 옆에있던 평범한여성 보기에 망측하니 추하오
번외) 얼굴이 가려진 사진이 유포 되었다면 욕먹어도 싼 거시기 들이오
1.2 ) 자지가 드러나 보여 평범한 여성이 보기에 추하오.
3. ) 보지털이 보여지므로 인해 성적으로 분방한 남성의 자지가 발기해 평범한 여성이 보기에 추하오.
4 ) 성적으로 분방한 코드를 가진 여성이나 게이가 치마.바지를 내리니 옆에있던 평범한 여성보기에 망측 하니 추하오.

十三人의여성이흥분해서빨아준다하오.
(장소는백인이우글거리는술집이므훗하오.)

第一의남성이추하다고그리오.
第二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三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四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五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六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七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八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九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十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十一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十二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第十三의남성도추하다고그리오.
十三人의햏자는발기한남성과추한여성과그러케뿐이모혓소.
(다른디카샷은업는것이차라리나앗소)

그中에一人의남성이발기하더라도좃소.
그中에二人의남성이발기하더라도좃소.
그中에二人의남성이백인이라도좃소.
그中에一人의남성이백인이라도좃소.

(장소는남조선풍습에서동떨어진술집이라도므훗하오.)
十三人의여성이흥분해서빨아주지아니하야도좃소.
十三人의여성이흥분해서빤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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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三人의여성이흥분해서빨아준다하오.”에 대한 12개의 응답

  1. 케찹™

    이름을 냠냠소녀로 바꾸셨군요!
    그나저나 이상의 오감도를 저렇게 바꾸다니….님은 정말 쵝오!-_-b

  2. (_ _ ))))))))))))))~

    아닛!! ‘냠냠소녀’를 보고 왔건만 갑자기 한번 팅기더니 돌아왔구려~!ㅎㅎ
    십삼인의 여성이 흥분해서 술집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니…
    오감이 자극되는 구려~ 빨래…생각만해도 삭신이 쑤시는듯…오감이 자극되오..ㅋ

  3. 김용호

    배경 그림 효과가 아닐런지 고려해 보시오

  4. 걍유령

    왜?지우지 …. 울나라 군대는 가는거지 아님빠져 ..이게 악플이냐 그럼너도 로그인한 걍유령 씹지말고 포스트내려 …치사하긴

  5. 김용호

    후훗, 그 때 립흘은 를 타겟으로 한 (다시 말하면 본좌를 여햏으로 착각 한) 립흘인 줄 알고 지웠소. 안 그래도 닉을 얍삽하게 바꾸었는데 그런 립흘까지 달려서 좋을 것 없소.

    나라 군대? ? 후후.

  6. 강유령

    이런게 악포스트야
    정통이 답을 원하기에 답했다 .
    그게 악플이냐 너보기에
    먹이감 하나 발견했냐 포스트로 다구리 시작인거야
    그런거야 …

  7. 김용호

    악플이라고 안 그랬소. 원래는 거기다가 답글로 달았는데 본인이 보기에도 넘 웃겨서 포스트로 올린 것 뿐이요. 다구리라. 풍자하는 것이 어찌 다구리가 되겠소. 웃음.

  8. 강유령

    말장난 그만하자
    아…국적을 포기한다며 내가 울나라라고 했쓸때 너도 포함이었다 .

  9. 물고기두마리

    김용호님 재치있는 리플들 지금까지 감상 잘 했는데요,
    지금 이 글을 공개적인 장소에 게시하는 것은, 여직원들도 있는 사무실에서 선데이서울을 펼쳐놓고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성폭력이란 말이죠.
    좀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네요.

  10. 김용호

    점차 신경을 안 쓰게 되는 방향으로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고기님이 선데이서울을 읽고 있어도 여직원 (여기서 왜 여직원이..?)이 와서 보며 노닥거릴만한 내용이 실려야 하고, 그를 받쳐줄 사회정서도 마련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

    예전에 써둔 글이 이 점에 연관 되어있는데 트랙백이 안되어서 링크를 바로 올립니다.

    개인과 공공의 간극은 사회 불합리만큼이 아닐까요 12.18.2004 http://b.yokim.net/328/

  11. -.-

    추할 수도 있죠. 추할 수도 있는데, 미추가 ‘찬사’와 ‘비난’으로 이어지는 사회 분위
    기가 참…(꼭 이 사건만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12. 김용호

    사안별로 흑백만 보이는 경향, 그건 분명 차차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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