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걸 할 때마다 내가 먹을걸 만드는게 아니라 공기중에 살고 있는 유기물 분해 박테리아가 음식을 다 썩게 만들기 전에 내가 잽싸게 가로채서 냠냠해버리기 위해 분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주키니, 대파, 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