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소감

후우… 시원하네요.
삶이 너무 미몹질로 치중되어있었다는 느낌..
넘 비극적으로 보지 마시고. 어떤 때는 과정 자체도 하나의 성과물입니다.
미몹서 글질 하면서 한글 연습 많이 했고, 신조어 배웠고 (KIN, orz) 한국 좌파에 대해서 조금씩 눈팅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추후에도 개인 계정에서 블로그질은 할 터이니 너무 삼싱치는 마옵소서.

음화화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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