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에 대한 글 두개

비슷한 시간에 올라온 글 두개 엮어주기.

리드미. 직업적 게으름 – 조금 더 느린 웹을 위하여
http://readme.or.kr/blog/archives/000531.html

달군. 느림을 찬양한다고? 지금은 한시가 급하단 말이다.
http://blog.jinbo.net/dalgun/?pid=372

꼭 리드미님 글 보곤 발끈해서 쓴 것 같단 말이다…

그리고.. 지금은 찾을 수 없는, 미몹에 떴던 한 프랑스 철학자의 느림의 인식론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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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느림에 대한 글 두개”에 대한 8개의 응답

  1. 베자스

    미몹에 떴던 건 사르트르님이 썼을 거예요.

  2. 용호

    베자스/ 푸우..근데 사르트르님 블로그 없어졌네요. 아마 존레넌님과 같이 미몹계를 떠나셨겠죠? 생각해볼만한 리뷰였는데.

  3. 달군

    엑 오해입니다.

  4. 노바리

    달군님! 여기서 보네요. 호홍~

  5. 용호

    ^^;

    (…)

  6. 전 당연히 제 글에 대한 의견인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군요…^^;

  7. 달군

    노바리/ 에헤 그러게요~ㅎㅎ 노바리님이 밖으로 나타났다(표현이 이상하네 노바리님이 ..현상도 아니고..)라는 느낌이 요즘 팍팍드네요.
    리드미/ ㅎ 실은 저도 그글 쓰고 리드미님 블로그 들어갔다가 오해 받을지도 모르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정말 우연입니다.

  8. 용호

    악! 웃자고 한 소리였서요~ 글의 톤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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