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가을

표지 뒷면에 낙서가 너무 많아 너덜너덜해진 것을 크레용으로 싹 지우고 새 책인양.


이 사진은 Hijiri ( http://photo.alfanet.jp ) 님께서 사용을 허가해 주셨습니다. 원 사진 링크는 여기.
This photo is courtesy of Hijiri. Used with permission.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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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가을”에 대한 16개의 응답

  1. Svinna

    저기…용호님은 평소에 어디에 머무르세요?
    이번에 다시 캐나다 가면…
    한번 미국여행 가볼려고 하는데…
    할 수 있다면 뵙고 싶네요…

  2. 엘에이에 있는데 놀고먹는 백수 신세라서 이 없군요. (추가: 하지만 제가 가는게 아니라 오신다니 상관없군요)

  3. Svinna

    ㅎㅎ…나중에 태평양을 따라…
    자동차로 돌아다녀보려고 하는데…
    만일 제가 운전면허 시험을 제주도에서 합격한다면 제가 LA서 연락드릴께요…ㅎㅎ 나중에 연락처좀…^_^;;;(제가 가는데 무슨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4. 오필리어

    하하. 볼레로는 잘 아시는대로 라벨의 발레 작품 제목이자 여성이나 아동이 주로 입는 밑단이 짤막한 의류 이름입니다. 볼레오는 정식 땅고 용어구요…

  5. 어어, 전혀 몰랐습니다. 옷도, 라벨 (La Belle?)도

  6. svinna

    끄응. 이걸 어쩌죠. 미국비자를 얻는데 실패해서리…;;; 이거 뵙게 힘들겠네요…;;;
    흐으. 내 팔자야…;;;

  7. 할수없죠

  8. 오필리어

    ^^;; 무어라 말하기 힘든…절망이겠죠. 아마도

  9. 꿀짱구

    안녕하세요

  10. 꿀짱구

    어..음.. 한국 국기가 자동으로 붙네요.

  11. 꿀짱구

    에… 제 글이 여기 아까 보여서… 전과는 페이지가 많이 달라졌네요. 한동안 안왔었더니.

  12. 꿀짱구

    자꾸 쓰니깐 또 재미있네요. :)

  13. 이런 분도 계셨습니다

  14. 꿀짱구

    으하하

  15. 날밤을 꼬박 샜더니 *.*눈이 이렇게 돼버렸다. 이제 12월이고나.

  16. 어찌하여 방명록글을 지우셨슴까? 혹여 저흐 답글이 무슨 실례가 되었는지… (고운말바른말)에 대하여 : 국가주의적 문제 때문인가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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