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뒷면


출처: elfintech, Weekend brunch licensed through Creative Commons BY-NC-SA

방명록을 잠시 닫았다가 속표지 개념으로 다시 개장.

속표지니까 이런 저런 설명이 필요하지.

정보 공유 허가서: 예전에는 비상업용으로 (NC) 제한 했다가 이번에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로 (GNU FDL) 바꿈. 바뀐 점은 상업 용도도 가능하며, 다만 여기서 파생되는 모든 개작 및 복사본은 동일 허가서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를 강제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점.

출판은 미네소타 주 세인트 폴에서 되고 있음.

답글란에 임베드 된 키위 그림 출처: Darren Hester, Khiwi. Licensed through Creative Commons B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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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뒷면”에 대한 20개의 응답

  1. 숨쉬다

    당췌!!!
    너무 복잡해요ㅠㅠ
    자주 안와서 그런가…올때마다 바뀌고.
    나같이 단순한 아이는 적응할 방법이 없다는…

  2. 답글을 남겼음으로 무효요

  3. 은별모래

    녹색에 노란색… 역시 용호님!

  4. Svinna

    흠.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블로그 같아요…저도 숨쉬다님과 비슷한 하소연을 하고 싶습니다…T.T…

  5. 숨쉬다

    용호님,
    부산엔 언제 와요?
    에헤헤~용호님이 부산에 온다니까 제가 다 설레인다는.ㅋㅋ

  6. 5월 20일-6월 7일 동안 가있을 거에요

  7. 해체소장

    이거 방명록이 어디갔는지 몰라서;; 막무가내 질문들어가오. “단일민족(신화)론-혼합민족론-단일-혼합…” in japan 싸이클이 있는데, 나라가 패권화 경향을 띄면, 자신감 표출의 발로로 혼합민족국가도 용인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오. 같은 맥락에 요소하나 더 첨가하여,경제성장률과 민족주의 경향성에 관한 연구도 있는지 알고 싶소.

  8. 숨쉬다

    해체소장님,
    패권화 경향을 띄면, 침략야욕이 생기고,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혼합민족국가를 이용하는게 아닐까요. 얼마전에 세미나를 하다가 주서 들은 이야긴데, 일본이 아시아 여러 나라를 침탈할 때 했던 얘기가 대동아공영, 일본민족은 다른 민족과 잘 화합하고…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다가 2차대전에 패하고 나자 단일민족론이 우세했다고 하던데욤.
    ㅎㅎ

  9. 엉? 이 게시판은 어디있다 나타난 것입니까?

  10. 메일 보냈으니까 확인해봐
    접때 처럼 스팸메일로 다 들어가는건 아닌지. 어째 그럴거 같아서 요렇게 방명록을 남긴단다.

  11. 용호님, 가만보니 제글이 리스트에 올라 있네요… 주룩주룩 감쏴!
    근데, 링크가 다른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hanarotel/80013554201
    요게 해당 포스트의 주소랍니다.
    요즘 바쁘신 모양이시네… 하긴, 저도 이력서 돌리고 사는 중입니다.
    잘 하면, 도쿄의 회사원이 될지도 몰라요~ ㅋㅋㅋ

  12. 숨쉬다

    여긴 장마가 시작한다 해놓고 언제 시작하는지 모를 정도의 날씨다 오늘도 무척 덥네 정신없이 지낸다는 말만 들어서 니가 어떻게 지내는지 상상이 안된다. 물론 내가 영어쓰는 사람들에 대해서 상상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서도…ㅎㅎ

  13. 메일 보냈어
    확인해봐
    이번에는 접때랑 다른 주소에서 보냈거든
    또 스팸멜로 걸러질까봐.ㅎㅎ

  14. 용호님~ 까꿍! -_-;;;
    잘 지내시죠?
    전 뭐… 유유자적(알고 보면 맹탕 백수)하며 살고 있습니다. 젠장… ㅠ_ㅠ

  15. 옙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머니가 허전한 것만 빼면..

  16. 답멜을 보내도 읽어보지도 않고.
    또 그냥 읽지 않고 삭제된 것은 아닌지.
    잘지내나. 덥네

  17. 나, 멜 못 받은 적 없는데

  18. 보냈는데 수신확인에 안 읽었다고 뜨는 것은 니 멜함이 내 그것을 스펨으로 읽었다는 것 아니겠냐,
    흠흠. 니 멜은 나를 싫어함이 틀림없어. 어흙.ㅠㅠ

  19. 아니, 내 생각에는 Daum 멜이 수신을 확인 하는 방법이 얕은 꾀를 부린 것이라 (아마 픽셀 확인) 지메일에 의해 걸려진 것일거야. 멜 다 받은 걸루 알고 있음

  20. 표지 뒷면 덧칠

    표지 뒷면에 낙서가 너무 많아 너덜너덜해진 것을 크레용으로 싹 지우고 새 책인양.

    이 사진은 Hijiri ( photo.alfanet.jp ) 님께서 사용을 허가해 주셨습니다. 원 사진 링크는 여기.
    This photo is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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