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험한 급류에 올라탄 시장: 안또니오, 자발적으로 교통국의 문제석을 취하다

Los Angeles Daily News. 2005년 7월 17일
Mayor steers tough course: Antonio willingly in MTA hot seat – korean translation
by Lisa Mascaro, (818) 713-3761 lisa.mascaro@dailynews.com

엘에이 교통국 이사회의 기수를 맡은 안또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최근 대담한 계획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지하철을 (두번이나) 탔으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자금을 조성하려 수도 워싱턴발 여행을 준비 중에 있다.

신임 시장은 만성 교통 정체에 시달려온 로스 엔젤레스 시의 교통 제도에 의외적인 관심을 쏟고 있다. 교통국 대변인 중 하나는 이러한 관심이 가끔 뒷켠으로 밀려나곤 하는 교통국에 “활력소 효과”를 가져온다고 이야기 한다.

바다로 연결되는 지하철을 건설하고자 하는 비야라이고사는 그러나 수 많은 도전을 직면하고 있는 (연간 28억 달러의 예산에도 불구하고 재정 부족에 시달리고, 금년 가을에 버스 승객 조합과의 법적 마찰을 앞두고 있으며 또한 지난 지하철 건설시 행정 착오로 인한 채무를 여태껏 지불 중에 있는) 교통국을 수습해야 한다.

엘에이 가주 주립 대학 (CSU/LA) 소속 에드문드 지 “팟” 브라운 (Edgmund G. “Pat” Brown) 공공 정책 연구소장 하이메 레갈라도 (Jaime Regalado)는 “교통 정체와 그 해결책은 모두의 근심거리이다” 라고 이야기한다.

“신 행정부가 이를 해결치 못할 경우 이는 해결 불가능한 문제라고 많은 이들이 느낀다.”

교통국 이사회의 의장이 된 비야라이고사는 자신의 교통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한 강력한 도구를 얻은 셈이다. 교통국 이사회에 앉기를 거부한 전임 시장 제임스 한과는 달리 비야라이고사는 이 자리를 차지하고 기관에 모든 힘을 쏟을 것을 약속하였다.

시장은 임기 사년 또는 팔년 동안 철도와 지하철의 새 노선 개통을 약속하는 자신의 선거 공약을 모두 지킬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대중 교통 투자의 기초를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장 보좌관 하이메 데 라 베가는 “시장은 교통국 의장 자리를 이용해 교통 정책 아젠다를 밀 것이며 이것은 재정의 초기화, 워싱턴과 사크라멘토에서 받는 파이를 키우는 것 그리고 현 프로젝트를 예산 및 시한 내에서 완료하는 것을 포함한다” 라고 말했다.

“시장은 로스 엔젤레스의 교통 문제에 만병통치약은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신임 보좌관들과 더불어 목표에 다가가기 위하여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다”

신임 시장으로서 서약식을 한지 며칠 안 되어 비야라이고사는 유명 인사들을 보직에 임명하였다. 이들 중에는 산 훼르난도 발리 분리 운동 지도자들인 리처드 캇츠 Richard Katz (전 산훼르난도 발리 하원 의원이며 십년 남짓 하원 의원의 교통 위원회장을 맡은 자)와 데이빗 플레밍 David Fleming (전 캘리포니아 교통 위원회 -CTC- 소속)과, 현 시 의원이며 전 경찰청장인 베르나르 팤스 (Bernard Parks) 등이 포함된다.

비야라이고사의 우선 순위는 워싱턴과 사크라멘토에서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얻어내고 내년 최고 3억 달러에 달할 수 있는 적자를 내고 있는 교통국의 예산을 검토하여 장기 계획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의 철도 관련 계획의 주요 항목 중에는 교통국의 차기 경전철 계획인 위스트사이드로 가는 엑스포시젼 노선을 위한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있다.

지하철을 신축하며 고속도로를 확장하는 계획은 엄청난 돈과 시잔의 투자를 필요로 하며 힘찬 시작으로 관심을 받았던 시장에게도 도전이 된다.

그에게는 자신만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 카운티 감독들과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로스 엔젤레스 카운티 시 대표들을 포함하는 13인 이사회와 협력하는 정치적 및 실질적 과제가 남겨져 있다.

또한 내년은 기계공 노조를 포함 하는 교통국 노동자들과 노동 계약을 맺어야 한다. 기계공 노조는 2003년 파업을 조직하였으나 그 후 비야라이고사의 선거를 위해 $5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기부했다.

비야라이고사의 선거 켐페인이 거의 $600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거두여 올렸음을 감안 해 볼 때 교통국의 까다로운 윤리 법칙 – 특정 세력으로 부터 $10 달러 이상을 기부 받았을 경우 해당 세력의 이익을 위하여 투표권을 행사 하지 못 한다는 점 -은 분명 시장에게 걸림돌이 될 것이다.

“물론 이는 심각한 도전이다,” 라고 캇츠는 말하였다. “여태껏 안또니오가 보여준 것이 있다면, 그는 이러한 상황을 이해 한 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이런 것은 그의 지도자적 역량이나 교통국의 방향을 잡는 것에 방해물이 되리라 생각 되지 않는다.”

이미 지난 주에 캇츠는 사크라멘토에서 교통국의 재정이 베이 브릿즈 (Bay Bridge) 건축 계획에 의해 이용되지 않도록 거래하는 것을 도왔다.

“이번 건은 꽤 중요한 첫 걸음이었다. 하나의 (이유)는 자금이다. 또한 이로서 (캘리포니아 교통 위원회)와 사크라멘토에게 이번 행정부는 옛 행정부와는 다른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지난 사년 동안 시 당국은 자신의 잠재적 가능성을 활용치 않고 있었다.”

“안또니오는 그가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금주 그는 수도 워싱턴으로 가서 연방 고속도록 법에 405번 고속도로등의 대규모 프로젝트용 자금에 지분을 늘리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교통국 대사 중 하나는 버스 승객 조합과의 시민 권리 법정 다툼으로 인한 민권 합의안 이행을 위하여 버스를 추가 구입 하라는 최근 법원 명령이다. 이는 다가오는 9월 30일을 기한으로 두고 있다.

교통국은 재정난의 많은 부분이 버스 신 노선 개통으로 인하였다며 비난한다. 이들은 광범위한 반대 여론에도 불구 하고 승차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

버스 승객 조합 활동가 마누엘 끄리오요는 “우리는 시장에게서 강한 리더십을 기대한다” 라고 말한다. “근래 들어서 그가 ‘저와 함께 꿈꾸십시오” 라고 말한 것 처럼, 우리들은 ‘당신은 버스를 추가 구입하여 시민 권리를 현실화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꿈 또한 함께 꾸시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있다.”

카운티 감독 (Supervisor) 제브 야로슬랍스키 (Zev Yaroslavsky)의 말에 따르면 이사회는 1990년대 지하철에 치중하며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경험에 기초하여 교통국을 궤도에 올려놓았으며 자신도 철도 신축 공사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이다.

“이 기관은 간단히 운영되는 기관이 아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우리들이 90년대 중반에 있었던 그 위치로 방향을 재 조정 하는 작업에 거의 십년이 걸렸다. 기관은 이제 새로운 방향을 향하고 있다.”

그는 사크라멘토와 워싱턴에서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려는 시장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시장의 도전적인 계획안을 진행시키려면 그 정도의 자본은 필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국 대변인 마크 릳맨은 시장이 교통 담당 직원진에 “활력소 한 방”을 쏘았다고 말했다.

로스 엔젤레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CSU/LA) 에서는 지금이 교통 정책 리더십의 새로운 시대라고 평가한다.

“실상은 이렇다. 비야라이고사는 선거 기간 동안 교통 제도에 촛점을 맞추었고 취임식에서 다시 그 문제를 꺼내들었다. 그가 취하고 있는 일련의 행동을 바라볼 때 이번 시장은 문제를 직시 할 줄 아는 이 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발 벗고 나설 줄 안다는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