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s from 5월, 2005 댓글 스레드 토글 전환 | 키보드 단축키

  • May 31, 2005 9:07 pm 퍼머링크 | 응답  

    한나라당 의원 왈 "국민의 혈세" 

    차떼기가 s-프로젝트를 감사하며 국민의 혈세 운운하니 것두 귀엽다.

     
  • May 26, 2005 12:11 pm 퍼머링크 | 응답  

    호스팅 계정 받으세요 

    금년 10월 19일 경으로 만료되는 계정을 무료로 드립니다. 호스팅 업체 ( o3hosting.com) 가 서비스 질이 조금 떨어지면서 다른 곳 ( bluehost.com ) 으로 옮겼는데, 이 계정을 어찌 처분할 방법이 없네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래 50L 이라고 연 $5 에 팔던 계정인데, 요즘에는 이 사람들이 돈을 좀 벌었는지 가격을 $14로 올리더라구요.

    o3hosting.com/linux_hosting.htm 에서 50-Lin 이라고 나온 것과 가장 비슷하구요.
    50 MB + 트래픽 1GB (매달) + cPanel X + Fantastico + MySQL 4.0.24 (용량 제한 없음) + Apache 1.3.33 + PERL 5.8.1 + PHP 4.3.11 + SSH 에 갖가지 자질구질한것들은 다 있어요. (smtp pop3 서버, mailman 등등)

    동일 성능의 무료 계정과 비교해서는 그래도 안정성이 있고 더 많은 접근을 허용하겠지요? 아니면.. 본전 생각이 나겠어요.

    이거 말고도 100MB+2GB 짜리를 2009년까지 계약한 것이 놀고 있는데, 공적 자금으로 구입한것이니까 일단 조직 내부에서 원하는 사람이 있는가 볼테니 관심 있으시면 이멜이나 답글로 연락주세요.

    선착순.

    yokima@gmail.com

     
  • May 25, 2005 11:22 pm 퍼머링크 | 응답  

    남한 

    짜장면
    모기
    소금 냄새
    물고기 썩는 냄새
    모래. 일년 반만에.
    복합마데카솔이 아야 할 때 바르는 약이라는 거, 여 와서 테레비 보고 알았다.

    어제는 할머니와 금련산을 잠깐 올랐다. 무슨 교회에서 온 것 같은 (고등학생?) 아이들이 열심히 놀고 수련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금련산에 올라간 것이 오년만이라고 하신다. 그러니까, 손자들이 오고가는 동안에는 동면하다가, 깨어나서 얼음 녹은 물 같은 집에 들어와서 살고 있다. 매분 매초가 재어지던 몇주에서 갑자기 밥먹고 뒹굴거리다 담 끼니 먹기전 간식을 먹는 체제로 돌아서니 어질어질 하다.

    경주에 가는 것에는 관심 없다. 다만 여기서는 목적이 없기 때문에. 며칠간 가족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면 끝이다. 그 정도도 못 arrange 되겠나.

    일주일간 바둥거리다가, 좀 나가보려고 하니 날짜가 겹친다. 세상에 ~.~ 숨이 누나와 정고서님을 만나는 것과 교회의 외국인 선교 담당 선생님이 주최하는 작은 졸업 파티, 글고 복지관장이 되시는 교회 권사님이 가자고 하는 여행 중에서 두개를 고른다.

    집에서 삼분 정도 거리에 있는 지하철 역까지의 길에 있는 골목들은 익힌 듯하다. 시차도 지금 열한시까지 눈을 열고 있는 것에 성공한것을 보면 서서히 익숙해지겠다. 요즘은 나물 이름이랑 꽃 이름을 배워보려고 열심히 물어보았다.

    근데, 낯 익을 만하면 또 떠나겠지.

     
  • May 18, 2005 5:56 pm 퍼머링크 | 응답  

    사년후 짐 가방 하나 

    사년후, 짐:

    가방 하나.

     
    • 숨쉬다 5월 19, 2005 4:39 오전 퍼머링크 | 응답

      어서와요!

    • 박찬 5월 19, 2005 10:17 오전 퍼머링크 | 응답

      용호님! 오랫만입니다.
      도통 이 사이트는 얄팍한 인사말을 올릴 곳이 존재하질 않는군요.
      제가 못 찾는 겁니까?
      암튼, ‘찐한 먹물’을 압박이 느껴집니다. 헐헐헐!
      그냥 어째어째 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들어와서 발담그기 시작한 문화인류학… 뭐가 이리 어렵답니까?
      궁시렁 궁시렁…
      그럼, 담에 또 뵙죠!

    • 해체소장 5월 19, 2005 5:42 오후 퍼머링크 | 응답

      축하합니다! ㅎㅎ
      어쨌든 분명한 건 축하할 일이라는 사실! I thought.ㅎㅎ

    • 박찬 5월 22, 2005 6:33 오전 퍼머링크 | 응답

      용호님은 안 계시고… 다른 ‘골수분자’들께서… ㅋㅋㅋ
      ‘해체소장’님은 어떤 연구소에 계시는지요? 에헴… 저도 실은 ‘연구소장’닉넴을 쓰고 있습니다만… -_-a
      ‘숨쉬다’님 블로그에 함 놀러가야 겠습니다.

  • May 17, 2005 7:40 pm 퍼머링크 | 응답  

    suksim4U » ‘저희 나라’와 ‘우리 애인’ 

    우리? 둘이서 팔짱 끼고, 어깨를 옆으로 맞대고, 어깨 대 어깨를 10도 정도 안쪽으로 조정하여 각이 약간 지게 하고 어깨 사이를 향해 고개를 돌아보며, “너희들?”

    또한 반동적 작용. 미백인들이 나, 나, 나.. 라고 거기에 대응해서 겨우 “우리, 우리..”라며 그래도 낫다고 자위하는가?

    suksim4U » ‘저희 나라’와 ‘우리 애인’ 읽다가 잠깐.

     
    • Svinna 5월 23, 2005 3:08 오후 퍼머링크 | 응답

      미백인이라는 얘기를 들으니까…왜 치약광고가 떠오르는지…^^;;;;

  • May 8, 2005 7:24 pm 퍼머링크 | 응답  

    검색 단어에 미안할 까지야 

    자기 자신의 구글 검색 행태를 생각해보자. 내년에 여는 학술회에서 교수를 초대할 생각을 가지고 그에 대한 인적 사항을 연락 전 확인한다고 하자.

    "아무개 교수"

      관계 없는 사람들이 줄줄 나온다. 특히 동명의 모 블로거가 있는데 저 넘이 아주 인기 있기가 있어서 검색에 방해가 된다. 서너개 링크 클릭 해본 후 포기. 그렇담 "아무개 교수" -site:블로거사이트도메인 으로 찾아본다. 정말 빨리 찾아야 한다면 "교수이름" + 소속 기관으로 하면 금방 나오지만 그렇다면 조금 변경에 속하는 자료는 놓치게 된다. 하여튼 이래서 링크를 서른개 가량 훑어본 후 두새개를 자료로 추출해서 따로 보관한다. 뭐 del.icio.us 든지 위키이든지.

     이렇게 되면 내가 방문한 모든 사이트에는 내가 사용한 검색어가 남게 된다. 그 서너개 사이트 주인들이 다 자신의 사이트 검색 로그를 보곤, "아, 우리 사이트에는 모 교수 관련 정보가 없구나.. 미안하다. 나중에 조금 실어줄까?" 이런 고민을 할 것 같나? 검색하면서 비관련 정보는 수시로 접하는 것이다. 도서관에서 주제별로 찾아도 엉뚱한 것을 마주치는 데 검색엔진이라고 낮겠나.

     모로 검색 단어는 쭉 훑어보고 아, 이렇구나, 하고만 넘어가자. 방문자는 당신의 사이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못 찾고 브라우저를 닫은 후 모 구석으로 울러 간 것이 아니다. 당신의 검색단어, 몇 마이크로 초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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