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s from 6월, 2005 댓글 스레드 토글 전환 | 키보드 단축키

  • June 27, 2005 10:52 pm 퍼머링크 | 응답  

    you don't need to speak it 

    on juneteenth, after going to the iraqi oil union leaders speak out event, i was thinking of going to the seiu660’s juneteenth event, walking down wilshire. a black guy approaches me on a bike, by the sidewalk

    • 한국인이세요?
    • huh? how do you speak korean?
    • you can’t speak korean?
    • no, i just found it suspicious that you don’t look korean and yet speak it
    • 예, 저 한국 사람이에요.
    • … 혼혈이세요?

    인정 받고 싶다는 건가.

    while he was getting away

    • hey! you don’t need to speak the language to be korean.

    왠만하면 새겨들으시라.

     
    • 생활인 6월 28, 2005 10:28 오후 퍼머링크 | 응답

      으음…
      새겨듣겠습니다. -_-;;;

    • yongho 6월 28, 2005 10:35 오후 퍼머링크 | 응답

      마지막 줄의 대상은 그 흑한인 친구였는데요. 그런데 박찬님 네이버 블로그 주소가 항상 http:// 로 뜨지 않고 hrrp:// 로 뜨네요? (“쌩활인”에 마우스 옮기면 뜨는 주소요) 확인 좀 해주세요

    • 생활인 7월 10, 2005 9:18 오후 퍼머링크 | 응답

      헉!
      이런 걸 두고 ‘손가락 고자’라고 한다는… -_-;;;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는 ‘http’로 나올 겁니다.

  • June 26, 2005 1:29 am 퍼머링크 | 응답  

    교회와 맥도널드 

    어디선가, (아마 블로그) 누가 여행중 패스트푸드점에 가는 이유는 거기에 음식에 대해 예측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 적이 있다. 생전 첨 먹어보는 요리를 먹은 후 배탈 날 걱정은 없다는 것.

    한인 교회도 그런 것이 아닐까? 도착한지 구글 맵을 이용해 찾아간 이 교회와, 산띠아고에 있던 한인 교회와 완전히 똑같다. 물론 교회용 가구 업체들이 원래 디자인을 획일화 해놓아서 그렇겠지만.. 성가대의 위치, 그리고 찬양팀 위치, 여러 배치도.

    세계 어딜 가든, 한인 교회를 찾아서 오전 10시 내지는 11시경에 헌금 $5-$20 을 가지고 가면, 거기서 찬송을 부르고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하고 헌금 봉투를 내고 나서 식당에서 타 지역 한인들과 사회 생활을 가지고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회단체에 참석하는 것보다 훨씬 reliable 하지 않은가?

    근데 내일 헌금은 얼마나 낼까.

     
    • 박찬 6월 26, 2005 2:37 오전 퍼머링크 | 응답

      일본의 도쿄에도 한인교회라는 것이 여럿 있어서, 찾아가보면 완벽하게 한국의 ‘교회’와도 같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과 다른 점은 독실한 젊은 신자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죠. 또한 그들의 전도하는 실력도 막강합니다.
      원래 교회에 다니던 용호님같은 분하고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희한하게도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기독교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난 것 같더라구요. 이게 왜 그렇죠? 전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yongho 6월 26, 2005 6:44 오후 퍼머링크 | 응답

      전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교회 참석률 및 헌금률로 나타나는 열정은 외국에 가면 특히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새벽기도에 엄청 많이 나오지요.

      교회 말고 사회적 연락망이 어딧습니까? 한인회는 주로 상인들 네트워크이죠, 좀 더 느슨한 체제가 필요한데 교회가 제꺽 제공하는.

    • 숨쉬다 6월 27, 2005 4:56 오전 퍼머링크 | 응답

      난 교회에 다니지 않으니 만약 이사를 하게 되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어디일까? 한인교회가 아니더라도, 우선 한국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겠지?익숙함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은 누구나 “속해있다”라는 느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 다른 사회단체와 한인교회를 비교한다는건, 익숙함의 차원이 될 수 있겠지. “속해있을 수 있는”집단을 선택할 수 있을 때 익숙한 곳을 찾는것.
      근데 그걸 맥도날드와 비교하니, 뭔가 그렇다. 모르겠는데, 그래도 뭔가 그래. ㅎㅎ..맥도날드에 대한 이미지. 슈퍼사이즈미. 우호!

    • 생활인 6월 28, 2005 10:33 오후 퍼머링크 | 응답

      전 ‘속해있다’는 데에 좀 무각감각 편이라서 그런지 그게 가져다주는 ‘안정감’에는 별 가치는 두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만…
      그러고 보면, 한국사람들의 네트워크에 대한 욕망은 대단한 것 같아요. 종적이든 횡적이든 어딘가에 소속이 되어 있질 않는다는 사실을 자신이 사회적 약자가 된다는 걸로 생각해버리니 말입니다.
      하긴,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요즘은 ‘회사’라는 조직에 속하길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비굴하게스리… -_-;;

  • June 25, 2005 12:50 pm 퍼머링크 | 응답  

    중도? 

    친구는 켐페인 연구로 가지 않고 연방 노동부 임금 및 노동시간 부처에 감시관으로 간다고 한다. 암말도 않았는데, 국가권력에 빌붙는다는 비난을 느꼈는지 그 사람들도 급진적인 이민정책 생각을 같고 있다고 둘러덴다. (열린 국경 정책을 지지한단다, 케켁) 근데 엔트리 레벨이면 수급도 비슷한텐데 왜 그리 갔을까? 노동 환경이 더 좋은건가.

    이 아해랑 나랑 노조학생협력연맹에 대해 가지고 있던 불만이 비슷하게 일치한다. 일을 너무 날림으로 한다는 거야. 아무리 조직이 위계를 만든다고 해도, 최소한의 효율은 가져야지. 한쪽에서는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우리끼리 탈권위체제를 만든다며 덜렁 덜렁 진행해도 되는 거야?

    같이 사는 여자친구 가족은, 전형적인 교외에 살며, 이슈에 대한 입장만 있지 뭐가 뭔지도 잘 헷갈리는(듯한) 백인 민주당 지지 가족이다. 전기 하이브리드 차를 몰며, 채식에 유기농 음식에까지.

    물든건가, 원래 이랬던가.

     
    • 박찬 6월 26, 2005 1:48 오전 퍼머링크 | 응답

      딴지일보의 기사에서 읽은 내용입니다만… 그 친구분 결국 ‘정치적 올바름’에서 기인하는 행동을 취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_-;;;

    • yongho 6월 26, 2005 6:36 오후 퍼머링크 | 응답

      생각해보니 그 친구는 노동 계급인데 PC 와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거 참 헷갈리는

    • 생활인 6월 27, 2005 12:27 오전 퍼머링크 | 응답

      노동’계급’!
      아~ 언제부터인지 계급이라는 단어를 보면 웬지 욱하는 생각이… ㅋㅋㅋ
      특히나 ‘노동계급’!

    • yongho 6월 28, 2005 10:36 오후 퍼머링크 | 응답

      왠지.. 계급론에 안 좋은 경험이라도

  • June 21, 2005 6:36 am 퍼머링크 | 응답  

    가계부 

    월별 지출 1107
    방 200
    음식 360 매일 12 (4.5.3)
    버스 42 monthly pass
    셀폰 50 xcingular
    인터넷 30
    헌금 20
    십일조 405

    초기 지출 2300
    s/d 250
    셀폰 s/d 550
    노트북 650
    인터넷 100
    자전거 150

    칠레 여행 600

    월별 수입 4050
    macmmuf 50 시간당 $25
    SEIU? 4000 3500-4500
    LCSC 600+방

    초기 수입 1286
    셀폰 s/d 500 xcingular
    노트북 150 sony vaio sr17k
    노트북 450 ibm thinkpad t21
    웹 호스팅 186

     
    • HappyCow 7월 16, 2005 7:48 오후 퍼머링크 | 응답

      200 bucks only? that’s hella cheap~ =D

      finally got back to my real internet life and realized that you del.icio.us-ed my SEM image blog… i have better pictures for you to post =)

      hope everything is going well in LA~ maybe if you are still around by the time i go back home (mid-august) we can meet up! hopefully my parents will let me drive by then… =)

    • yongho 7월 17, 2005 10:24 오전 퍼머링크 | 응답

      hey hc! welcome back to Mongolia wiki!

  • June 4, 2005 9:53 am 퍼머링크 | 응답  

    서울 급행 

    번갯불에 콩 구워(이게 맞나) 먹듯.. 서울에 급히 다녀옵니다. 오늘 오후로 도착해서 월요일 밤에 부산으로 돌아올 예정. 주로 큰가에 인사하러 다님으로 시간은 많지 않겠지만, 연락하시려면.. 333-33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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