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5년 06월

  • you don't need to speak it

    on juneteenth, after going to the iraqi oil union leaders speak out event, i was thinking of going to the seiu660’s juneteenth event, walking down wilshire. a black guy approaches me on a bike, by the sidewalk 한국인이세요? huh? how do you speak korean? you can’t speak korean? no, i just found it suspicious that […]

  • 교회와 맥도널드

    어디선가, (아마 블로그) 누가 여행중 패스트푸드점에 가는 이유는 거기에 음식에 대해 예측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 적이 있다. 생전 첨 먹어보는 요리를 먹은 후 배탈 날 걱정은 없다는 것. 한인 교회도 그런 것이 아닐까? 도착한지 구글 맵을 이용해 찾아간 이 교회와, 산띠아고에 있던 한인 교회와 완전히 똑같다. 물론 교회용 가구 업체들이 원래 디자인을 획일화 해놓아서 그렇겠지만.. […]

  • 중도?

    친구는 켐페인 연구로 가지 않고 연방 노동부 임금 및 노동시간 부처에 감시관으로 간다고 한다. 암말도 않았는데, 국가권력에 빌붙는다는 비난을 느꼈는지 그 사람들도 급진적인 이민정책 생각을 같고 있다고 둘러덴다. (열린 국경 정책을 지지한단다, 케켁) 근데 엔트리 레벨이면 수급도 비슷한텐데 왜 그리 갔을까? 노동 환경이 더 좋은건가. 이 아해랑 나랑 노조학생협력연맹에 대해 가지고 있던 불만이 비슷하게 일치한다. […]

  • 가계부

    월별 지출 1107 방 200 음식 360 매일 12 (4.5.3) 버스 42 monthly pass 셀폰 50 xcingular 인터넷 30 헌금 20 십일조 405 초기 지출 2300 s/d 250 셀폰 s/d 550 노트북 650 인터넷 100 자전거 150 차 칠레 여행 600 월별 수입 4050 macmmuf 50 시간당 $25 SEIU? 4000 3500-4500 LCSC 600+방 초기 수입 […]

  • 서울 급행

    번갯불에 콩 구워(이게 맞나) 먹듯.. 서울에 급히 다녀옵니다. 오늘 오후로 도착해서 월요일 밤에 부산으로 돌아올 예정. 주로 큰가에 인사하러 다님으로 시간은 많지 않겠지만, 연락하시려면.. 333-333-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