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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ember 26, 2005 3:27 pm 퍼머링크 | 응답  

    tono formal y 어투 

    No sé por qué, pero el texto que sigue a continuación del esquema sólo no se ve correctamente en IE. (al parecer el primer párrafo desaparece tras la imagen)
    이유는 파악이 안 되고 있지만 차트 다음에 나오는 글은 IE 에서 올바르게 표시가 안 됨. (첫 문단이 이미지 뒤로 밀쳐나는 듯)

    En KIWA sacaron un informe blanco (“white paper”) para poner presión en los medios para su Campaña por Salarios Justos, cuya traducción me encargaron como mi primer tarea de voluntario. Al comienzo de la traducción al coreano, tuvimos unos minutos de miscomunicación sobre el uso del tono para el coreano. El coreano no se puede conjugar pasivamente, por lo cual se debe decidir básicamente entre el -하다 (el formal e irrespetuoso) y el -합니다 (el informal y respetuoso) – hay más tonos, pero estos dos son los básicos. Yo estaba pensado más por el lado de si el tono debiese ser respetuoso o irrespetuoso, por lo cual mi debate estaba por el axis verde-amarillo, y pensé que un informe blanco debiera tener un tono respetuoso, por ende mi opción por la -합니다. Pero al mismo tiempo había visto que informes y publicaciones nunca tenían el tono de -합니다 sino -하다 porque ese era el uso común.

    Pero mis supervisores estaban más preocupados de si el tono era formal o informal, porque el informe tenía un tono oficialista, aunque a la vez no tan sólido como un informe blanco, pero al medio como fuente para medios de comunicación. Cuando les expliqué la clase de coyuntura en que estaba, les dije que -하다 era como el tú, mientras que la -합니다 era como el usted. (Esto es, siguiendo la axis verde-amarillo) Y ahí a ellos se les encendió el semáforo rojo porque estaban conscientes que “tú” era informal, mientras querían un tono formal (“usted”, la cual según mi analogía de respetuoso-irrespetuoso, debiera ser -합니다) Me dijeron que querían el que sonaba como “usted”, o sea -합니다.

    En esa discusión nos pasamos varios minutos, porque yo mismo estaba confundido sobre por qué la percepción del tú y el 하다. Al fin me di cuenta que estábamos interpretando la significancia del tú con diferentes estándares (ellos buscando el axis rojo-azul, mientras yo estaba enfocado en el amarillo-verde) Y aunque ellos no quedaron muy convencidos, les expliqué que aunque -하다 era irrespetuoso, a la vez era el tono “formal” que ellos buscaban.

    KIWA의 생활임금 켐페인 백서를 자봉 첫 일거리로 번역했다. 이것을 이용하여 매체들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여 마켓 소유주에게 대한 압력을 계속 넣으려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한족어로 번역할 때 담당자들과 약간의 이견이 있었는데 한족어는 원문 영어나 까스떼야노와는 다르게 동사가 passive 형태를 못 지닌다. (할 수 있긴 한데 어색해서..) 그래서 어투를 가지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하다 와 -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 어투를 주로 쓴다. 내가 알기로 -하다 는 경어이면서도 공식문서/논문/신문에서 두루 쓰이고 -합니다 는 존칭어투이면서 조금 더 느슨한 텍스트, 이를 테면 상업적 광고등에 쓰인다. 백서를 번역하며 어투를 고를때 이러한 경칭/존칭의 (초록노랑) 관계를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합니다 가 존칭임으로 이것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아무래도 이것은 광고지 보다는 신문 심층 기사에 더 가까움으로 -하다 널리 쓰이는 -하다 어투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담당자를 불러서 물어보기로 했다. 담당자는 동남아계-아메리칸이었음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다 투가 “tú” (너) 이고 -합니다 투가 “usted” (당신) 이라고 비교해서 설명 해주었다. 하지만 담당자들은 이 문서를 공식적인 어투로 번역하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빨강파랑) 그렇기 때문에 비공식적인, 또는 캐쥬얼한 (informal 이라는 단어 자체가 약간 중의적이다) “tú” 의 사용을 경계하고 공식적인 “usted”에 해당하는 “합니다”를 사용하라고 충고해주었다.

    몇분 동안 문제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본 후 내가 “tú/usted”라는 비교 대상을 제안할 때 그 어투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 헷갈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경칭존칭의 대립에 중점을 두고 있었지만 그들은 공식비공식의 대립에 중점을 두고 있었고, 카스떼야노에서 경칭존칭과 공식비공식은 (어느 정도 선 까지는) 서로 평행을 달리지만 한족어에서는 서로 교차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경칭이 공식적인 어투라니? 혹시 기존 집권 세력이 싸가지가 없게 굴어서 그렇게 되어버린것 아닌지 모르겠네.

     
    • 베자스 12월 5, 2005 9:36 오후 퍼머링크 | 응답

      ‘-한다’가 기본이고, 불편하고 길어지는걸 감수하고 중간에 ‘ㅂ니’를 붙여서 ‘-합니다’로 쓸땐 뭔가 꿍꿍이속이 있는거 아닌가요.

  • November 18, 2005 2:12 pm 퍼머링크  

    SL 교회 초등부 2006년 예산, 교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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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ember 13, 2005 11:24 am 퍼머링크 | 응답  

    어제는 민족학교로 가서 김치를 담그고 바베큐를 먹었다 아침… 

    어제는 민족학교로 가서 김치를 담그고 바베큐를 먹었다. 아침 늦게 가서 김치 하고 어둑 어둑 해져서야 자리를 떠났으니 하루 종일 논 셈이다. 난 또 저녁 준비를 같이 하는 취지의 김치 담금인 줄 알았더니 문화 체험 차원에서 (MBC 에서 가끔 오바해가며 하듯이..) 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였다.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으니 쉬워 보이긴 했는데. 중간에 짬을 내어 도서관에서 당대비평을 발견했다. 얘네들이 PD구나. 때마침 손에 잡힌 것은 2002년 후반기의 월드컵+박스컵 참여 행태 비판과 “2차”를 남성성의 사회적 역할의 정립/강화의 관점에서 파헤친 글들. 고것 참 잘들 썼다. 먹물냄새가 나도 어떠하리.

     
  • November 13, 2005 11:18 am 퍼머링크 | 응답  

    모 단체의 성향 

    도서관 장서 분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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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환경/군사
    소설
    문화일반
    문화평론
    무간

    반도 밖의 역사이면 다 “타민족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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