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대개 특이한 꿈응 꾸었다. 꿈 내용은 특이할 것도 없이 대학 건물 같은데서 동아리 비슥하게 사람들이 모여서 노는 건데 그 와중에 나는 침대에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대형 스크린에다가 (동아리가 제작한?) 실험적 성격이 강한 영상 제작물을 보는데 좀 개그 소제도 있고 공포물도 있는데 그 중 공포물은 짧은 제품들이었는데도 지금 깨어나서 생각해도 무서움,, 주로 그로테스크 계열 소재였던 같은데.. 여기서 웃긴점은 내가 1) 꿈(영상) 속에서 2) 영상물을 보고ㅜ있었고 3) 그 영상은 내가 생전 처음 보는 것이었음. 옆에서 놀던 사람들도 가끔 옆으로 와서 같이 보기도 함. 마지막에 파할때는 내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겨서 사실 그 노는거 캠코더 설치해놓고 찍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캠코더 앞에서 지그재그로 교차하면 영상면에서 괜찮을 것 같아서 테이블을 특정 패턴으로설치해놓고 사람들에게 그 패턴으로 따라서 자유롭게 돌아다닐것을 요청. 오오 그 구도로 찍으면 꽤 괜찮을 것 같은데 나중에 해봐야겠다. 기보적으로 길놀이를 한쪽 코너에서 사람 키와 같은 높이로 찍는건데 사람들 행렬 배열을 더 촘촘하게 해서 뒷배경이 꽉차게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