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의 파리에 가다 오벨리스크 루브르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서…

파토의 파리에 가다 – 오벨리스크, 루브르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들:

1. “인종 전시장”이라는 표현
2. British Museum 과 Louvre 의 차이를 제국적 가능성에서 찾지 않고 “격”에서 찾는 점
3. 여성상에 남성을 그려넣는 행위는 필연적으로 동성애자다, 내지는 동성애자는 성기 혐오증이 있다, 라는 주장

답글란에서는 프리메이슨 이야기 버거워하는 사람들이 꽤 많고, 딴 걸로 토론이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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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의 파리에 가다 오벨리스크 루브르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서…” 에 하나의 답글

  1. win85

    자세한 설명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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