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년후 짐 가방 하나

사년후, 짐:

가방 하나.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사년후 짐 가방 하나”에 대한 5개의 응답

  1. 용호님! 오랫만입니다.
    도통 이 사이트는 얄팍한 인사말을 올릴 곳이 존재하질 않는군요.
    제가 못 찾는 겁니까?
    암튼, ‘찐한 먹물’을 압박이 느껴집니다. 헐헐헐!
    그냥 어째어째 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들어와서 발담그기 시작한 문화인류학… 뭐가 이리 어렵답니까?
    궁시렁 궁시렁…
    그럼, 담에 또 뵙죠!

  2. 축하합니다! ㅎㅎ
    어쨌든 분명한 건 축하할 일이라는 사실! I thought.ㅎㅎ

  3. 용호님은 안 계시고… 다른 ‘골수분자’들께서… ㅋㅋㅋ
    ‘해체소장’님은 어떤 연구소에 계시는지요? 에헴… 저도 실은 ‘연구소장’닉넴을 쓰고 있습니다만… -_-a
    ‘숨쉬다’님 블로그에 함 놀러가야 겠습니다.

  4. […] at 4 year old posts like yokim.net/text/582 make me realize how valuable slice of life posts are, not just ideas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