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관계의 작은 갈림길에 서서

남이 흔히 택하지 않는, 또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나의 계급적 혜택에 매달리며 취할 수 있는 한계다.
길도 없는 숲에 들어서기에는 자존심이 너무 크다.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생산 관계의 작은 갈림길에 서서” 에 하나의 답글

  1. 어떤 계급적 혜택? 궁금하외다.
    오늘도 트릴링규얼(에스빠뇰~?, 영어)을 만났는데 부럽더이다~ 영어 시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