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ring 이 죽일 놈의 국익 제목이 나름…

mi-ring. 이 죽일 놈의 국익

제목이 나름 상당히 과격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드라마몹. 드라마툰 웁스라마 10 : 편

패러디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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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ring 이 죽일 놈의 국익 제목이 나름…”에 대한 2개의 응답

  1. Svinna

    위키백과 북조선 관련 논쟁을 보고 왔습니다…
    막막하네요… 제가 특별히… 위키에 참여해온것도 아니라… 가서 무슨 소리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어쨌든… 이 반도는 갈수록 절 절망시키는군요…
    천성산도 그렇고…

    한국어는 한국의 것이다?

    그럼 나같이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비한국인은 부수요소? 몇천년동안 반도에서 꼬박 썩은 촌놈들이라서그런지… 에휴…(그냥 자조적인 얘기인거 아시리리라 믿습니다…)

    정말 예전에 과외선생의 말이 기억나는군요…
    꼭 한반도는 자루같이 생겨서 나왔는데…
    대륙에서 실패한 멍청한 루저들이…
    여기 도망와서 살아서 지금까지 이 모양이라는…

    저야… 부정도 긍정도 없이… 관심없는 주장입니다만… 계속 떠오르는 건… 어쩔수 없군요…

  2. 그나마 네이버 지식인이 아니라서 WonYong 님밖에 없네요. 저런 사람이 5명 되면 어찌 감당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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