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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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쓰자는 제안은 이미 도입되었다 금년에는 예습도 시킬지 모른다…
섞어쓰자는 제안은 이미 도입되었다. 금년에는 예습도 시킬지 모른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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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로서의 "땅"
.flickr-photo { } .flickr-frame { float: left; text-align: center; margin-right: 15px; margin-bottom: 15px; } .flickr-caption { font-size: 0.8em; margin-top: 0px; } IMAGE_052, originally uploaded by yonghokim. “땅”~ (윙윙윙) “땅~” (윙위위) “땅” (윙~) 들리는가? 대명사로 거듭난 “땅”의 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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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가쁜
구상하고 제안하고 개발하고 트레이닝하고 문서화하고 A/S 처리하는 것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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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마당집 전단을 보고 감동했다
시카고 마당집 전단을 보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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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안 에이치
오늘은 목사님이 시위에 가자고 해서 따라나갔더니 에이치 발의안을 지지하는 가가호호방문 활동이었다. 목사님도 모르고 계셨다고 한다-_- 목사님과 청년은 하겠다고 했으나 난 지루할 것 같아서 안 하기로 했다. One LA IAF가 주도하는 캠페인인데 이상히도 성당들만 뭉쳤다 – Inmaculada Conpceción, Immanuel Presbyterian, Santo Tomás, 등등 5개 성당에서 100명 가량 자원활동가들이 모였다. 가르세티와 그루엘 시의원이 와서 열심히 스페인어 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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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 신동 탄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