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인분들이 미국 정부 복지 신청 방법을 잘 몰라서 도움을 요청하면 자신이 대신 신청서를 작성 해 주면서 메일링 주소를 자신의 주소로 넣고 무려 한달치의 SSI, 푸드스탬프 등 혜택 내용을 자신의 “사례비”로 강제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데, 거 참 2-3시간 서류 작성하고 $900 을 빼먹는 심뽀는 도대체 무엇인지, 그런 고수익자들이 미 전역에 널렸으니 GDP 3만불 시대도 멀지않았다. 그 사람들 애국자구만
한인 노인분들이 미국 정부 복지 신청 방법을 잘 몰라서 도움을 요청하면 자신이 대신 신청서를 작성 해 주면서 메일링 주소를 자신의 주소로 넣고 무려 한달치의 SSI, 푸드스탬프 등 혜택 내용을 자신의 “사례비”로 강제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데, 거 참 2-3시간 서류 작성하고 $900 을 빼먹는 심뽀는 도대체 무엇인지, 그런 고수익자들이 미 전역에 널렸으니 GDP 3만불 시대도 멀지않았다. 그 사람들 애국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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