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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몇달간 발가락이 뻐근했는데 어쩌면 신발을 작은 것으로 신고 다녀서 …

    new shoes 지난 몇달간 발가락이 뻐근했는데 어쩌면 신발을 작은 것으로 신고 다녀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10″를 신었는데 엄지가 끝에 닿지는 않지만 발가락을 펼쳤을 때 밑창이 같이 말려 올라가는 현상이 조금 있다. 그래서 11″ 를 찾아보았는데 없ㅋ엉ㅋ 대신 10.5″ 로 일단 사용해보기로. 이 모델은 예전 신발의 10.5″ 보다는 더 크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디자인이 예쁘다. 우주 전함 야마토 갖잖아.. 실제로 신어보면 빨간색 밑창이 상당히 튀는 편. 이거랑 세트로 입을려고 까만 셔츠 주문.. 도착해서 입으면 본격 (무늬만) 아나르코신디칼리스트 간지가 구현되는 것인가 오오

    오른쪽은 옛 신발

  • “늦은 밤에 세탁기를 돌리는 것은 자제 해 주세요” (현재 시각 11:30 PM) 라고 세탁기에 쪽지를 붙이신 분께:

    “늦은 밤에 세탁기를 돌리는 것은 자제 해 주세요” (현재 시각 11:30 PM) 라고 세탁기에 쪽지를 붙이신 분께:

    1. 이미 몇 주 전에 다른 분과 밤에 계단 내려올 때 소리와 세탁기 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더 이상 제 행동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집 주인에게 표명 해 주십시오

    2. 계단 내려올 때 소리는 발꿈치를 들고 내려오는 방법으로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세탁기는 답이 안 나오네요. 제 이번 주말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금요일: 7:30pm 퇴근 후 귀가. 밤에 잔업 처리 하다가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10시 경 취침.
    • 토요일: 7:50am출근. 오전에는 사무실을 새로 페인트 칠하는 일과 관련해서 나무를 잘라내는 일. 오후에는 연장 근무. 1:45am에 퇴근 후 귀가. 잔업 처리 후 4:00am에 취침. 출근용 옷이 모자라기 시작 함
    • 일요일: 7:45am 출근. 오전에는 회의 진행. 오후에는 토요일 일 마무리 정리. 9:00pm에 퇴근 후 슈퍼에서 우유 사서 9:30pm에 귀가. 샤워 하고 짐 정리 한 후 옷 상황을 보니 내일 출근 할 때 입을 옷이 이제 없음. 3가에 있는 세탁소는 9:30pm 이후 세탁물을 안 받음. 11:00pm 에 세탁기 돌림.

    3. 이 상황에서 제가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다음의 것이 있겠습니다:

    a. 택시를 불러서 24시간 영업하는 세탁소를 찾아 다운타운으로 나간다
    b. 월요일 아침에 세탁물을 돌려놓고 출근한다. 돌아와서 “이른 아침에 세탁기를 돌리는 것은 자제 해 주세요” 라는 쪽지와 “세탁물이 들어있는 채로 방치하는 것은 자제 해 주세요” 라는 쪽지를 받는다
    c. 월요일 아침을 휴가 내고 세탁물을 돌린다. 출근 후 “시간을 다투는 급한 일이 엄청나게 쌓여있는 상황에서 늦게 출근하는 것은 자제 해 주세요” 라는 쪽지를 받는다.
    d. 1주일마다 세탁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옷 보유량을 2배로 늘린다. 새 옷 구입 비용은 쪽지를 준 분에게 청구한다.
    e.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출근한다

    4. 집 주인께서는 굳이 외부 세탁소로 가지 말고 집 안에 있는 세탁기를 사용하라고 권고하시고, 다른 세입자들께서는 세탁기를 밤 늦게 돌리지 말라고 하시니, 상당히 난처하군요. 만일 쪽지를 또 다시 주실 것이면 다음 쪽지에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도 함께 기입 해 주십시오.

    A-1 호 세입자 김용호 드림 | Cell: 213-973-3330 Email: e@yok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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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요약: 바빠서 눈돌아가는 사람에게 츳코미 좀 작작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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