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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ch 6, 2020 8:58 pm 퍼머링크 | 응답  

    스페인어를 연습하기 위해 몇년 전부터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해보고 있다. 가끔씩 사람들이 방송에 들어와서 말을 걸어주고, 그러면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시청자들을 뭔가 같이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도 스트리밍을 볼 때 뭔가 참여하는게 재미있다. 뭔가를 만든다든지, 시청자들이 모여서 경쟁한다던지 등등..

    그런데 시청자들이 와서 채팅이나 음성 채팅으로 이야기하다가 자주 꺼내는 주제가 있는데, “내가 이 음악을 좋아하는데 너도 들어봐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락 음악이고, 템포 느리고, 감정 잔뜩 들어간, 그런 락.. 내가 음악을 잘 몰라서 설명을 못하겠는데 하여튼 그렇게 감성으로 승부하는 그런 음악..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Nirvana 듣던 그런 느낌이다.

    이런거:

    LP - Lost On You [Live Session]
    Rah-C - Treat You (Prod. Rah-C)

    나는 별로다 ㅎㅎ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보통 악기, 비트, 효과 등 여러 요소가 짬뽕되어 그 요소들을 뇌가 따라가면서 뇌가 정신없어하면서도 감정도 전달되는 그런 음악이 좋은 것 같다. 일례로 마마무의 애매모호 같은 곡:

    마마무 (MAMAMOO) - Mr.애매모호 (Mr.Ambiguous) MV

    그런데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내게 굳이 소개해주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락 음악을 추천해준다. 사람 살려…

     
  • March 6, 2020 7:48 pm 퍼머링크 | 응답  

    블루투스 무선 프리젠터의 키맵 호환성 문제 

    헬스에서 운동을 하면서 태블릿으로 이북을 읽는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2인치 화면을 가진 서피스 프로를 사용했스니다. 윈도우용 킨들 프로그램은 폰트 확대 최대치에 한계가 있어 브라우저에서 구동하는 클라우드 킨들을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킨들 폰트 최대 + 크롬 확대 최대 + 윈도우 250% 확대를 가동하면 뛰면서도 볼만한 사이즈가 됩니다. 12인치는 충분히 큽니다. 사실 너무 큰게 아닌가 싶은데, 들고 다니기 거추장스러워서 읽을 때만 라커에서 꺼내 써야 합니다. 라커로 가서 꺼내야 하니 짬짬이 꺼내기는 거추장스럽고 30분 이상 뛰어야 겠다 싶을때만 꺼내들게 됩니다.

    (더 보기 …)
     
  • February 14, 2020 9:15 am 퍼머링크 | 응답  

    J Rabbit - (잠이솔솔) Sagging Into Sleep [HAN|ROM] Lyrics

    나는 새로 산 가방을 메고
    푸르른 가을하늘 아래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느끼고 싶어
    좋아 시원해 좋아 나 홀로 떠나는 여행

     
  • October 2, 2019 12:42 am 퍼머링크 | 응답  

    이걸 보곤 “아 남한의 병역을 2년 짜리 배심원 대기라고 설명하면 잘 먹히겠다” 라는 생각 듬 https://www.reddit.com/r/askanamerican/comments/dbxvta/_/

     
  • July 12, 2019 9:47 am 퍼머링크 | 응답  

    보통 마음이 조급할 때는 비행기를 놓치는 꿈을 꾸는데, 이번에는 희안하게 한국으로 간 꿈을 꾸었다. 할아버지의 진료소 가까이에서 시작해서 기억을 더듬어 걸어서 길을 내려가다가 일단 길을 잃거나 밤에 버스가 끊길 때를 대비해서 우버 앱을 한국어로 검색해서 설치하고(…?) 남쪽으로 걸어내려가 보았다. 따뜻한 국을 먹으려고 구글맵에서 “고바우”를 검색해서 찾아가보았는데 지도상에는 나오는데 실제로 있는 건물은 무슨 중국집이었다. (아 그러고 보니 구글맵스 한국에서 안 정확하다고..) 일단 거기서 간단하게 음식을 싸서 주변을 좀 더 헤메고 다니다가 깬 듯

     
  • April 7, 2019 9:47 am 퍼머링크 | 응답  

    어제 냉장고를 보니 꿀생강차에서 꿀이 흘러서 바닥에 조금 고였길래 그걸 청소하기 위해 오랬동안 묵혀두던 압력 수증기 기계를 꺼냈다. 냉장고를 닦은 후 수증기 기계 안에 물이 남아서, 꺼낸김에 컴퓨터 키보드를 청소했다. 너무 너무 귀찮아서 그냥 컴퓨터만 적당히 끈 채로 키보드에 직접 수증기를 갖다대고 닦으면서 “에이 물은 아니고 수증기니까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물기가 마르는 걸 기다리기 싫어서 대충 다시 컴퓨터를 켰더니 양쪽 콘트롤키, F9이 인식이 안되고 왼쪽 방향키, ㄹ 키가 쎄게 눌러야지만 인식이 된다. 지금쯤이면 다 말랐을텐데 회로가 영구 손상된건가.. 앗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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