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 ser leído en el día de acción de demostraciones contra Senser-brenner, el día Feb 9.
Sostenemos como evidentes estas verdades: que todos los hombres son creados iguales; que son dotados por su Creador de ciertos derechos inalienables; que entre éstos están la vida, la libertad y la búsqueda de la felicidad.
(Declaración de Independencia de los Estados Unidos)
우리는 다음의 진리를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태어났으며, 침해 불가능한 몇 가지 권리를 가졌다는 것. 이 권리는 생명과 자유 그리고 행복의 추구이다.
(미국 독립 선언문)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that they are endowed by thei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ble Rights, that among these are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Declaration of Independence of the United States)
One may won ask: «How can you advocate breaking some laws and obeying others?» The answer lies in the fact that there fire two types of laws: just and unjust. I would be the Brat to advocate obeying just laws. One has not only a legal but a moral responsibility to obey just laws. Conversely, one has a moral responsibility to disobey unjust laws. I would agree with St. Augustine that «an unjust law is no law at all».
(Martin Luther King Jr., Letter From Birmingham Jail, April 16, 1963)
«어찌하여 일부 법은 어기고 일부 법은 지키라는 말을 할 수 있나요?»라고 혹자는 물을지 모릅니다. 그에 대한 해답은 두가지 종류의 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직시하는 것에 있습니다. 정의로운 법이 있고 불의한 법이 있습니다. 정의로운 법을 지키는 것은 새삼스런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법만이 아니라 도덕적인 관점에서 정의로운 법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불의한 법을 어겨야 할 도적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은 일찌기 말했습니다. «불의한 법은 애초에 법이 아니다»라고.
마킨 루터 킹 주니어, 버밍햄 감옥에서 보내는 편지, 1963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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