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1차 완료하고 공개하기로 함. 구 도메인 네임에 대한 접근권한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됨. 웹사이트 공개하고 바로 선거 연구소에 계정 신청 넣음 (웹사이트로 신원 확인 비스무리한게 되는 모양이니까)
저녁을 만들려다가 딱히 배고프지 않아서 적당히 바나나, 견과류, 우유로 때움. 생각해보니 요즘 배고프지 않으면 억지로 안 먹으니까 겨우 700칼로리 짜리 음식으로 어제 점심과 저녁을 커버하고 같은 양의 음식으로 오늘 아침과 점심을 때웠네? 이게 가능한거였어?
아침에도 산책했고 저녁에 운동하려다가 시장 집 앞에서 렌트 파업 시위가 있다는 걸 알게 되서 거기 다녀옴.
집에서 겨우 4km 거리라 자전거로 갔는데 약간 늦게 출발해서 마침 길에 차도 없길래 마구 페달을 밟았더니 돌아오는 길에 앞바퀴 뒷바퀴가 둘다 터져있음(?? ㅋㅋ) 중간에 길에 약간 구멍난 구간을 지나가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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