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를 보면 사리사욕으로 가득차고 양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로 정부 요직을 채워넣기도 쉬운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당장 지가 임명해둔 장관, 부장관, 부장급들이 등에 칼을 꽂는 모습을 보면.. 아니 이런 인물들은 다 월스트릿에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누가 확실한 물욕을 포기하고 불확실한 명예욕을 선택할까? 애초에 시간당 벌이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월가 승이고..

사실 트럼프는 시대를 잘못 태어난 비운의 독재자였던 것이었다. 2차대전 베를린 함락 직전에 선출만 되었어도 온갖 전쟁범죄 저지른 경력에 윗선이 시키는 것만 이행하는, 그것도 능률 만렙의 빵빵한 나치독일 인재를 스테로이드 먹인 페이퍼클립 작전으로 수천명 빼내올수 있는건데.. 왜 귀찮게 아르젠을 갑니까? 꿈과 기회의 나라 미국으로 오세요 전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