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재정 전략은 (중앙일보 2-10-2014)
같은 조사에의하면 미주 한인의 약 3 분의 1은 은퇴후에 필요한 소득이 얼마인지를 전혀 모르는 상태라는 것이다. 이는 일반 미국인들의 비율과 비교해 볼 때 많은 격차를 나타낸다.
거꾸로다. 번역이 잘못 되었다. 3분의 1이 은퇴 후 필요한 소득이 얼마인지 알고, 일반 평균은 3분의 2이기 때문에 평균보다 낮은 것이다. 영어 원문은 아래와 같다:
They also appear to be the least prepared for retirement: just over one-third have identified how much they need to retire, which is considerably lower than 60 percent for the general population.
(MassMutual’s State of the American Family: Korean American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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