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간에 올라온 글 두개 엮어주기.
리드미. 직업적 게으름 – 조금 더 느린 웹을 위하여
http://readme.or.kr/blog/archives/000531.html
달군. 느림을 찬양한다고? 지금은 한시가 급하단 말이다.
http://blog.jinbo.net/dalgun/?pid=372
꼭 리드미님 글 보곤 발끈해서 쓴 것 같단 말이다…
그리고.. 지금은 찾을 수 없는, 미몹에 떴던 한 프랑스 철학자의 느림의 인식론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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