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년후, 짐:
가방 하나.
사년후, 짐:
가방 하나.
어서와요!
용호님! 오랫만입니다.
도통 이 사이트는 얄팍한 인사말을 올릴 곳이 존재하질 않는군요.
제가 못 찾는 겁니까?
암튼, ‘찐한 먹물’을 압박이 느껴집니다. 헐헐헐!
그냥 어째어째 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들어와서 발담그기 시작한 문화인류학… 뭐가 이리 어렵답니까?
궁시렁 궁시렁…
그럼, 담에 또 뵙죠!
축하합니다! ㅎㅎ
어쨌든 분명한 건 축하할 일이라는 사실! I thought.ㅎㅎ
용호님은 안 계시고… 다른 ‘골수분자’들께서… ㅋㅋㅋ
‘해체소장’님은 어떤 연구소에 계시는지요? 에헴… 저도 실은 ‘연구소장’닉넴을 쓰고 있습니다만… -_-a
‘숨쉬다’님 블로그에 함 놀러가야 겠습니다.
[…] at 4 year old posts like yokim.net/text/582 make me realize how valuable slice of life posts are, not just id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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