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Yongho Kim 김용호

  • Europa Universalis 4 스트리밍 환경은 다른 게임에 비해…

    Europa Universalis 4 스트리밍 환경은 다른 게임에 비해 꽤 독특하다. 아무 말도 않고 게임만 하고 있는데 5명 정도는 와서 본다. 그리고 간혹 가다 자신의 나라 주변을 보여달라고 요청한다.

    어제는 10명이 들어왔는데 채팅창이 터키어, 폴란드어, 이태리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의 향연이었다…. 아직 다 일일히 번역기에 넣어 돌려보지도 않았다..

  • 오늘은 밥먹기 렙4 도전과제인 닭고기를 먹어보자 에…

    오늘은 밥먹기 렙4 도전과제인 “닭고기를 먹어보자”에 도전해봅니다. 기존에 미리 양념된 닭고기를 오븐에 구워서 여유분의 경험치를 확보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지만, “과연 맛있을까?”와 “어떻게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지?” 는 여전히 험난합니다.

    신선하고 맛있기로 소문난 제품의 순살 닭다리를 아마존을 통해 배달받습니다. (어제 순살 가슴살을 아무 양념 없이 구워먹기만 했는데 의외로 꽤 맛있었음!)

    츤츤거리며 짐짓 무성의한 척 4 조각을 오븐 트레이에 떨굽니다

    “나머지는 이 정도로 싸두면 되겠지 뭐”

    예열 꼭 해야 하나요? 그딴건 나중에 렙업하면 찍읍시다

    나의 귀중한 시간을 계량합니다

    잘 익었군

    밥을 반 그릇 정도 펍니다

    고기가 다 익었으니 냉장고에서 아무거나 좀 꺼내서 잘라봅니다. 어이쿠, 며칠 전 사둔 양배추가 여태 썩지 않고 버텨주었네요

    가위로 대충 자른 양배추와 마침 터지기 직전이던 빨따 하나와 대충 섞어줍니다. 츤츤~~

    고기 맛이 기막힌데요? 군데 군데 일부러 넣어둔 듯한 지방까지 와~ 이 맛이야~

    빨리 랭크전 하러 가야겠군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나이다 를 패러디해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나이다”를 패러디해서 LNS 홍보 포스터를 만들면 재밌겠다

  • 악의적 배치가 조선일보만의 전매특허인줄 알았느냐

    악의적 배치가 조선일보만의 전매특허인줄 알았느냐!

  • https youtu be QyTKhDGV7L0 미국 대학에서는 상위 1%와…

    미국 대학에서는 상위 1%와 상위 0.5% 사이를 구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다른 요소 감안하고 나면 시험 점수는 상위 3%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변별력을 따지는 이유는 “경제 구조”와 “부모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식으로 입학 처리하면 부모들 소송에 쉴날이 없을껄요? “아니 아무개 아들은 합격했는데 걔랑 우리 아들이랑 점수 차이가 안난다 이유가 뭐냐”이 답변에 “에세이에서 담당자가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라는 답변을 했다간 “그런 주관적인 평가에 우리 가문의 미래를 맡기면 어떡해요 책임질겁니까?” 하고 막무내가로 달려드는 부모님에게 극딜을 당할 겁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경제 구조 때문에 그거 없이는 미래가 막막하다고 생각하실 거구요.

    점수로 줄 세우는게 편하니까 결국 변별력 확보로 몰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