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어느 나라 말일까”
뿌리깊게 박힌 본질주의
“저건 어느 나라 말일까”
뿌리깊게 박힌 본질주의
Gmail Yong-Ho Kim
한인회 회장후보 공개질의서 답안결과-KA Fed Candidate Questionaire Result
Danny Park
Thu, May 11, 2006 at 5:38 PM
안녕하세요
한인노동상담소입니다.
이번 28대 한인회장 후보 선거에 참여하시거나 관심을 갖고계신 여러분들께 안내의 말씀드립니다.
28대 한인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 진영에 저희들이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에 대하여 공개질의서를 각 후보들께 4월 26일을 전후하여 직접 전달되었으며 답변은 후보 전원으로부터 5월 3일 받았습니다.
오랜 토론 속에 공개질의서를 준비해 주신 노동상담소의 이사, 상임활동가, 회원 전체 6명으로 구성된 선별위원이 다른 선별위원회의 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각자 후보들의 매 답안에 대해 4점 만점에 가장 낮은 점수는 0에서 부터 1, 2, 3, 4 로 채점을 해 주셨습니다.
아래의 기준을 적용하여 선별위원들이 채점을 했습니다.
1. 질문을 피하지 않고 정확히 답변했는가?
2. 질문이 지적하고 있는 사회문제들을 인식내지는 이해하고 있는가?
3.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며 실현가능성이 있는 계획인가?
4. 노동상담소가 지향하는 바에 상응하는가?
채점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선거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십시오.
김남권 후보 : C학점,
6개 질문에 대한 총 GPA 2.5
남문기 후보: D 학점
6개 질문에 대한 총 GPA 1.6
스칼렛 엄 후보: C 학점
6개 질문에 대한 총 GPA 2.5
김기현 후보: F 학점
6개 질문에 대한 총 GPA 0.4
[Attached: KAFedcandidateQuestionaireFinalResult1.doc]
[Tags]korean american, korean american federation, elections, candidates, 한인회, 한인회장, 선거, 질의서[/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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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다음 일자리로 옮겨가야 하는 데 원서 쓸 시간이 없다. 지난번처럼 맨 마지막 날에 내고 싶지는 않다. 기한은 이번 금요일 28일이다. 내일 또는 모래 새벽 일찍 일어나서 시간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겠다.
매일 매일 특별한 사유 없이도 샤워를 하는 까닭은 이 시간만이 유일하게 눈을 감고도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때수건을 민다든지 비누를 칠한다든지) 시간이기 때문이다.
풀어서 말하자면 요즘 컴퓨터 화면만 바라보느라 눈이 몹시 아프다.
이 문서는 바로 보는 우리 역사 2: 근현대 사회 (구로 역사 연구소, 1990. 거름 출판) 에 사용되는 어휘중 LA의 2006년 한국근대사 학습반의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표현들을 정리 및 설명한 것이다.
# 갑오 개혁
1) 무단 통치의 실시
2) 빼았긴 들, 빼았긴 산
1) 다시 조직되는 항일 단체들
2) 농민과 노동자의 생존권 투쟁
1) 무르익은 시위 계획
2) 아, 조선 독립 만세!
3) 3.1운동이 남긴 역사적 교훈
1) 문화 통치의 실상
2) 쌀의 수탈과 농민의 처지
3) 식민지 죽공업화
1) 제만 독립군의 무장 투쟁
2) 상해 임시 정부의 외교 활동
3) 민족 개량주의 운동의 대두
1) 사회주의의 전파와 조선 공산당의 창립
2) 민중 운동의 고양
3) 신간회의 성립과 민족 해방 운동의 발전
1) 일제의 대륙 침략 [수정]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