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Yongho Kim 김용호

  • 이런 것도 숙제. 역시 미술 (..)

    모양과 배경의 관찰. 그리고 조화의 정/동적성. 첫 숙제.

    • 정적 그림에는 흰 바탕에 검은색 사각형 세개를 이용함.
    • 동적 그림에는 흰 바탕에 검은색 사각형을 이용함. 갯수 제한 없음.

    (더 보기…)

  • 시끄럽다..

    왜 이넘들은 섹스를 저녁 먹기 전에 할까

    조용해라.. 스프링 들린다.

  • 보호된 글: 몸이 확확 달아올라서 문제이다 자고 일어나면 미친듯이 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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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unton 발음

    은별모래님, 말씀하신 “Brunton 발음이 어떻게 되나요”에 대해서요

    학생 두명에게 물어본 결과 브런턴이나 브런톤이 되겠슴다. 하나는 중서부 아해구요 하나는 동부 아해.

    전 그것보다 “얘네들이 톤과 턴이 다르게 들리기나 하나?”가 궁금했는데… 들린다네요. 그리고 뭐 톤이나 턴이나 그게 그거고. 브론 계열도 괜찮고. 브런툰이나 브런토운이라고만 안 하면 장땡이겠슴다.

    현지 발음이라 하시니 또 기억나는게 있지요. 현지 발음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사는 미네소타 주를 촌놈들은 (여기에서만 주욱 살아왔고 테레비 잘 안보는 족속들)은 미네소오오오타 그러거든요. 뉴요커들은 미네소우타 라고 짤막하게 발음하는데.

    그런데, 왠 강사가 그런 걸 따지는지 ㅠ.ㅠ

    예, 그럼.

  • 느림에 대한 글 두개

    비슷한 시간에 올라온 글 두개 엮어주기.

    리드미. 직업적 게으름 – 조금 더 느린 웹을 위하여
    http://readme.or.kr/blog/archives/000531.html

    달군. 느림을 찬양한다고? 지금은 한시가 급하단 말이다.
    http://blog.jinbo.net/dalgun/?pid=372

    꼭 리드미님 글 보곤 발끈해서 쓴 것 같단 말이다…

    그리고.. 지금은 찾을 수 없는, 미몹에 떴던 한 프랑스 철학자의 느림의 인식론에 대한 평가.

  • 위키, 첫 인상

    광란의 삼일, 이런 저런 정리.

    1. 코딱지만한, 멤버가 20명 남짓한 학생단체를 위해 위키를 돌려야 하나.
    2. 기껏 설치해놓고, 광고 wiki.adelantemac.org 까지 해놓고선 막상 위키 제품군을 훠이 둘러보니 미디어위키는 제일 안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다. 지식구축 데이터베이스가 목적이 아닌데.. 엉뚱하게도 이벤트 뭐 이런게 있는 것을 보고선 홀려서 사용. 그러고 보니 티키위키 tikiwiki.org 가 좋을 것 같은데. orz
    3. 블로그는 잠깐 잠깐 글을 휘적휘적 써 올리는 것에는 참 좋지만 아무래도 숙제를 하는것에는 적합지 않다. 혹시라도 내 rSS 에 구독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최근 이틀동안 업뎃은 열번이나 하면서 똑같은 글이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하는 것에 질렸을 것이다. 걍 인쇄한다는 것이 draft 모드에서는 인쇄가 안되길래 -.-
    4. mediawiki. 다 좋은데 줄바꿈이 치명적이다. 으으. 저거 어떻게 해결할까. 지난번 보았을때에는 문학 사이트들이 코드를 꺾었다던데. 지금 쓰는 블로그 프랫폼처럼 줄바꿈이 BR로 처리 되지 않고 그냥 HTML 식으로, 빈 칸으로 처리된다. 그래서 줄이 다 들러붙게 된다. 누가 위키피디어 가지고 코딩하는 것도 아니고, 줄바꿈은 당연히 BR 가 되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