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포털화를 향한 수줍은 첫 걸음을 내딛었단다. 2005년 3월 19일 aaltonen.us 가 보고 했는데 왜 여태 남한에서는 말들이 없었지? 구글매냐들이.
http://google.com/ig
우선, drag & drop기능은 작동하지 않는다. aaltonet이 지적한대로 custom RSS feed 가 가장 시급한 문제다. 근데 이 친구가 두개월 전에 올려놓은 글의 내용과 지금의 구글 포털 내용은 많이 바뀌지 않은것 같다. 박사 하나당 프로젝트 하나인가. 와 이리 프로젝트가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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