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기숙사 떠나기 전에 인쇄해서 보관해야지.
팬티 및 양말 추가 구입
선인장 마무리
미네소타 이민 노동자 자유의 캐러번 데이터베이스 및 웹 재 컨셉화
라티노 학생단체 서버 이전 및 내용물을 구글 블로거와 근접 연동
엄청 싼 비행기표를 거머쥐게 되는 날이 오면 (가끔 예약취소로 자리가 비잖아…) 아칸소로 튀기 불가능
남아도는 티셔츠 처분 완료
미몹에 열심히 글 쓰기
남가주 한인 노동 상담소의 활동을 추적 및 연구 (겨울 학기 학업을 위한 준비작업)
칠레 영주권 정확한 기한 확인 및 여행과 졸업 일정 짜맞추기
OPT 신청하고 일자리 찾기.. SEIU가 젤 만만해 보인다
상원의회의 비문서이민자녀고등교육개혁법을 위한 로비 동참 망하지는 않았단다.
아델란테 아해들 중 겨울 학기를 이곳에 지내는 이들이 있을까? 있다면 기술/운동 교육 물건너 갔다
미네소타 타 대학 학생 단체들 규모 및 연락망 파악 (CDL과 MNFR 둘 다 이게 절실하게 필요함..)
근데 젤 중요한게 이번 학기를 무사히 (C 만 받아라.. C 만) 넘기는 것. 독어가 D 이고 인류학 과목들이 C +- 를 넘나들면 통과시켜주겠지? 대학 끝나면 목표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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