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Yongho Kim 김용호

  • CPU도 $205 에 팔렸다 구매자가 중국에 거주하는데 사전에…

    CPU도 $205 에 팔렸다. 구매자가 중국에 거주하는데 사전에 “freight forwarding company”의 주소로 보내도 되냐고 해서 그게 뭔지 검색해보니 미국 국내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을 대신 받아서 다시 해외로 보내주는 회사인 모양. 가끔 사기 수법에 활용되서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꺼리는 것 같은데, 결제와 국내 주소만 확실하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사람들의 의견도 확고해서 국내 주소 가지고 장난치지만 않으면 딱히 […]

  • 크롬 다크 모드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2주째 써보고 있는데…

    크롬 다크 모드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2주째 써보고 있는데, 퀄리티가 미묘하다. 상당히 공을 들인것 같은데, 그래도 여기저기서 문제가 생긴다. 특히 레이어를 여러개 사용해서 멋을 부린 사이트들이 레이어가 중첩되는 부분이 완전히 안 보이게 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이런 사이트 하나 발견할때마다 하나씩 다크 모드 적용 예외 도메인에 넣는것도 상당히 반복적이고… 애드블락처럼 예외 사이트 추가를 간단하게 클릭몇번으로 되게 […]

  • 허리가 아파서 저녁 7:45 분 경에 마사지를 3곳…

    허리가 아파서 저녁 7:45 분 경에 마사지를 3곳 찾아갔는데 셋 다 카운티에서 배포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6월의 마사지 비즈니스 재개장 프로토콜을 인쇄해서 일부 내용을 볼펜으로 작성해서 붙여놓은채 문이 잠겨있다. 보통 식당 같은곳에서 이런걸 붙여놓는 것은 닫혀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예를 들어 부엌에서 쥐가 발견되어 식당이 폐쇄 조치를 받았을 경우, 뭔가 관련 공지를 붙인채 일정 기간 동안 문을 […]

  • 우왕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를 선거가 끝난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우왕!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를 선거가 끝난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휴우 큰 짐 하나 덜었구만 디스커버 카드가 와서 바로 2070을 사고 전화 시스템 청구서를 결제했다. 오늘도 좀 컨디션이 안 좋았다. 눈알이 아프네. 눈을 감고 발의안 안내 문구를 음성 녹음만으로 초안을 짜는게 가능할까? 저녁 7시에 잠깐 나갔는데 너무 춥다. 역시 해안사막 기후가 최고시다.. 이렇게 입어도 추움

  • 컴퓨터 부품들을 다 사진 찍어서 이베이에 올림 CPU…

    컴퓨터 부품들을 다 사진 찍어서 이베이에 올림. CPU 는 $120 이 아니라 $220 에 팔리고 있었네 우와.. 이제 보니 이베이에서 주기적으로 “이번 달 동안 이베이에서 판매한 제품들은 게제(listing) 수수료가 $0 입니다”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이베이 내부 메세지 탭에 달별로 이런 통지가 있는 것 같은데? 8월에도 하는지 모르니까 그래픽카드도 아직 신품을 사지는 않았지만 7월 마지막 날 […]

  • 웹사이트 1차 완료하고 공개하기로 함 구 도메인 네임에…

    웹사이트 1차 완료하고 공개하기로 함. 구 도메인 네임에 대한 접근권한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됨. 웹사이트 공개하고 바로 선거 연구소에 계정 신청 넣음 (웹사이트로 신원 확인 비스무리한게 되는 모양이니까) 저녁을 만들려다가 딱히 배고프지 않아서 적당히 바나나, 견과류, 우유로 때움. 생각해보니 요즘 배고프지 않으면 억지로 안 먹으니까 겨우 700칼로리 짜리 음식으로 어제 점심과 저녁을 커버하고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