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school

  • 거짓말을 일삼는 성 소수자 차별세력들

    오늘 라디오코리아에서 동성결혼을 폐지하는 차별적인 발의안인 8번 발의안에 대한 찬반 토론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나오신 교회협의 신승훈 목사님이 (발의안 8번 찬성론자) 초반에 하신 말씀은 사실 관계 차원에서 틀렸습니다. 네덜란드 같은 나라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한 후 타락의 길에 접어들어 근친상간과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게 되었다고 헀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을 왜곡한 것입니다. 또 네덜란드 학교에서 동물과의 성관계를 학교에서 교육한다고 했는데, 이건 뭐 언급 할 가치도 없으니 넘어가지요.

    근친상간
    목사님이 말한대로 동성결혼 허용이 근친상간 허용의 원인이라면, 동성결혼이 먼저 일어났어야 합니다. 그러나 네덜란드에서 근친상간은 18세기에 합법화 되었습니다. 동성결혼은 2001년에 합법화 되었구요. 목사님, 어떻게 2001년에 합법화된 동성결혼이 18세기에 일어난 사건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 설명 해주시겠어요?

    또한 영국과 독일은 동성 결혼을 허용하지만 근친상간을 허용하지는 않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근친상간이라고 하면 보통 부모와 자식이라고 생각해서 엄청난 사회악인것 처럼 생각을 하게 되는데, 네덜란드에서도 성인과 미성년자 사이의 결혼은 허용되지 않으며 다만 가까운 친척사이의 결혼이 허용되는 것 뿐입니다.

    일부다처제
    일부다처제는 네덜란드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2005년 당시 네덜란드에서 어떤 갑부가 두 사람의 여성과 개인 계약을 맺어 유사 결혼 상태를 선포한 것인데, 이것을 보수 언론측에서 “봐라, 동성 결혼 허용하니까 사회가 타락해서 일부다처제까지 갔다”라고 선동한 것입니다. 이러한 계약은 정부의 개입 없이 두 사람의 사이에서 법적인 계약을 맺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법제도로도 미국, 또는 한국에서도 가능합니다.

    저도 기독교인인데, 목사님이 공영 방송에서 맨얼굴로 거짓말을 해대는 것을 보는 것은 참 부끄럽네요. 거기다 다른것도 아니고 소수를 차별하는데 거짓말까지 동원하고 말입니다.

  • 이민 개혁에 끼얹혀진 찬물

    “안녕하십니까. 와빠르다 택시 회사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김용호.”
    “우편 번호?”
    “90006.”
    “여권 좀 보여주십시오.”
    “손님, 이 여권에 인쇄되어 있는 비자가 유효한지 검토하기 위하여 잠시 이민국에 조회를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직원이 말하는 “잠시”가 3분이 될런지, 아니면 경찰을 부르는 것 까지 포함해서 20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작년 12월 17일 미국 하원 의회에서 통과된 H.R. 4377 (센센브레너 법안이라고도 알려진) 법안에 따르면 전국의 모든 개인과 단체들은 서류 미비 이민자와 일체의 접촉을 중단해야 하며, 이를 어길시 형사법으로 처리되게 된다. 이민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수많은 비즈니스, 교회, 커뮤니티 단체들은 즉각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법을 무시하고 일을 하다가 처벌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모든 사람에게 이민 서류 제시를 요구할 것인가?

    작년을 기하여 전국적으로 이민 개혁의 기운이 무르익고 있다. 하원과 상원 양방에서 수 많은 이민 법안들이 발의∙토론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이를 경청하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도 한다. 1965년 이민법 대 개혁이 있은 후 지금이야 말로 낡은 법을 갱신하고 경제의 피와 살이 되는 이민을 활성화하기 위한 적시라고 사람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그 러나 정계는 이민 사회에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발의되는 법안 중 많은 수가 이민 절차를 더욱 까다롭게 만들며 이민자들에게 적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중 반 이민 정서의 최전선을 표방하는 것이 H.R.4377 이며, 하원에서 민주당∙공화당의 암묵적 동조 아래 속결 통과되었다. 우리 사회를 갈갈이 찢어놓고, 이민자를 범죄자로 내몰 것이며, 가족원들을 떼어놓을 이민 악법이 통과되었다. 이민 개혁을 기원하는 전국적 분위기에 느닷없이 끼얹혀진 찬물인 것이다.

    현 재 상원 의회의 (Judiciary Commitee)는 이민 개혁을 토론 중에 있으며 H.R. 4377 을 일부 수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현실화 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의회는 봄철 의회 세션이 끝나기 전 이민 개혁을 처리하기 위하여 위원장 스펙터 (R-PA) 의원에게 3월 27일부로 최종 법안을 제출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는 중이다.

    국 민은 공정한 이민 개혁을 원하며 국회의원들이 이를 속히 실현화 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시에,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커뮤니티 단체들과 종교 단체 및 노동 조합들은 H.R. 4377 이민 악법의 통과를 개탄하고 이민자 사면 등 공정 이민 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미 시카고와 워싱턴 DC에서 50만명이 모인바 있다. 로스 엔젤레스 다운타운에서는 다음 주 3월 25일 (토요일) 아침 10시와 3월 26일 (일요일) 오후 1시, 행진과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기 위하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커뮤니티 단체에서 도움을 받기 위하여, 매번 신분 증명 문서도 제출하고 엄지 손가락 도장, 눈동자 사진도 찍어야 할 것인가?

    그럼, 행진 장소에서 만나자. 자유를 위하여, 우리 사회의 번영을 위하여, 그리고 택시를 타기 위하여.

    (실리지 않은 기고문)

  • notes, 조선 개화기 제국주의 침략과 저항 운동

    Korean Language Political Study Group 한국어정치공부그룹
    지도 하용준, 1.19.2006 발제 김용호
    제2절. 제국주의 침략과 저항 운동, 그리고 반동

    제국주의 침략 – 연표

    (제1절)
    1866 “병인 박해” 천주교 처단 (대원군->프랑스)
    1866.7 초지진 침입 (미국 군함->평양주민)
    1866.8 강화도 침략 (의용+정부군<-프랑스 2500 군인)
    1868 강화도 침략 (정부군<-미국 1200 군인)
    1875 무력 문호 개방 (민씨<-일본군+미대사)
    1882 임오군란 (민씨+일본군+청군<-직업군인+대원군+시민)
    1884.10 갑신 정변 (민씨+청군<-개화파+일본군)
    청.일 천진 조약
    1894 갑오 농민 전쟁 (민씨+청군+일본군일본)
    1895 을미사변 (친일->민씨)
    1895 을미의병 (개화파<-양반유생+농민+고종)
    1895 미관파천/춘생문사건 (친일<-미국+러시아)
    1896 아관파천 (친일/친미영국)
    영.일 제1차 동맹 (1902)
    개화파(친일)->독립협회(친미.친일)
    만민공동회(독립협회+시민,소상인)
    활빈당 도적+의병+농민->양반+관청+외국인
    1904 러.일 전쟁 (일본군->러시아군)

    미.일 가쓰라-태프트 조약 (1905.7)
    영.일 제2차 동맹 (1905.8)

    1905.11 을사보호조약 (일본+친일->조선)
    1910.8 한일합병 (일본+친일->고종)

    제국주의 침략 – 특성

    • 러.미/일.미.영/청/프등의 제국주의 세력들이 그때 그때의 이해 관계에 따라 이합집산 (서로 모이고 나뉘고 하는 과정)을 계속한다.
    • 제국주의 열강의 주요 관심은 (1) 자원 수탈 (채굴,어업,포경,채벌-금,석탄,물고기,고래,나무,인삼), (2) 각종 건설 사업 (철도 부설, 전차 부설, 발전소 건설) (3) 서비스 산업 (전기수도 시설권)의 독점이었다.
    • 제국주의 세력들은 침탈 과정에서 서로 필요한게 있으면 조선 정부에 뜻을 묻지 않고 서로 맞바꾸거나 돈을 받고 사들였다. 부루마블처럼…
    • 일개 제국주의 세력의 침탈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것은 (1) 농민, 소상인 항쟁 (독립 협회, 활빈당, 만민 공동회) (2) 다른 제국주의 세력의 앞잡이 (개화파, 민씨, 친러파등) (3) 다른 제국주의 세력의 presence (군대, 고문, 대사등) (4) 조선 정부 내부 자주적 경향의 정치인 (고종?) (5) 봉건 질서 유지 세력 (지주, 양반, 대원군) (6) 공화파 (?) 등이 있다.
    • 침탈 수단은 (1) 자국을 따르는 무리들 배출, 조선 정부 요직에 앉혀서 영향력 행사 (2) 대 조선 정부 압력 (3) 쿠데타, 살해 (4) 경쟁국의 정치인들을 없애거나 직접 전쟁을 벌임 (5) 각종 권리 독점 조약 (6) 저항 세력 척결 등이 있다.

    제국주의 침략 – 영향

    • 농민: 쌀의 과다 수출, 농사를 지어도 가족이 먹을 만큼 충분치 않아 계속 빚을 지게 되는 상황, 땅을 잃고 도시로 탈출
    • 초기 노동자 : 임금으로 끼니를 때우며 겨우 사는 상황
    • 소상인 : 제국주의 본국의 상인 세력과 경쟁?
    • 양반 : 개화파의 근대화 때문에 유교적 질서 파괴 (status 손실)
    • 지주 : 동양척식주식회사의 후원을 받는 일본인 농민에게 기존의 땅 빼앗김 (미국 역사 초기의 이민 개척민과 비슷?)
    • 정부 : 수도권 집중화, 실권이 왕에게서 각종 친X 대신에게로 이동

    반제 저항 운동

    • 을미 의병. 양반 유생의 봉건적 반응
    • 헤이그 밀사. (1906) 고종이 이준 등 “만국 평화 회의”에 파견. 그러나 이 회의는 제국주의 세력의 상호 합의 회의였다.
    • 개인 태러 (안중근의 이토 처리, 이재명의 이완용 처리, 전명운.장인환의 스티븐슨 처리)
    • 만민 공동회
    • 활빈당
    • 호남 의병

    근대화 움직임

    • 문화 계몽. 독립 협회->헌정 연구회->자강회->국채 보상 운동. (IMF시절의 금모으기 활동과 비슷??)

    저항 운동의 면모

    갑오 농민 전쟁

    만민 공동회

    활빈당

    주체

    농민, 동학교

    소상인, 빈민, 지식인

    도적, 의병.농민

    투쟁 전술

    땅의 군사 지배, 대정부.대일본군 전투, 집강소

    대정부 압력, 대표제, 계몽, 출판

    부의 무력 재분배, 외국인 습격 (산발적)

    생산 관계

    방곡, 목민법, 곡가 안정책, 소를 죽이지 말것

    대외 관계

    외세 배척, 이권 매각 규제

    금광 채굴 금지, 외국 상인 금지, 철도 부설권 금지

    도덕

    탐욕.불효 처벌, 자선, 불충 타이를것

    요순의 효제안민, 사치 지양,

    민주주의

    황제 옹호, 재정 공개, 공개 재판, 법치, 하원 의회

    백성 직언 제도 (신문) 부활, 악형 없앰

    사회 자본

    병자에게 약, 구제

    결말

    농민과 동학교가 나뉘어 일본군에게 패착

    언론 활동

    패하여 만주 이동

  • 라티노멕시칸 // castellanoespañol

    • “멕시칸”이 우위를 점하는 미 남서부, 쿠바인의 마이애미 근방, 포에르토 리칸의 뉴욕 근방을 제외한 중서부에서는 뚜렷한 지역적 라티노 숫적 우위가 없다. 그래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라티노”를 다른 명칭보다 더 많이 쓴다. (멕시칸도 해당하는 듯, 그러나 치카노는 제외)
    • 개나소나 “스페니쉬”라고 부르던 2001년 여름보다는 확실히 더 좋아졌다. (ie: “우리 가게에 스페니쉬들이 요즘 많아졌어.. 안 그래도 밤길도 어두운데 위험해지겠네”) 그러나 “멕시칸”은 라티노 문제를 단순한 국적의 문제로 치환시킬 위험성이 있다. 그러면 도미노 현상으로 “자네는 멕시칸를 하는가?”라고 묻는 날이 올지도. 하다못해 개량주의적인 “히스패닉”이나 부정확한 “치카노”라도 불사하겠다.
    • 상공회는 모두 “히스패닉”을 쓴다. Hispanic Chamber of Commerce. 라티노는 없고 내가 아는 한 예외 무.
    • 남서부의 지정적 특성상 무작정 “멕시칸”을 밀쳐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멕시칸/치카노의 사용은 토지(Califaztlán)에 관한 담론을 가능케 하고 나아가 미 원주민 세력과의 연대 수월이라는 사상적 효과가 있다.
    • 문제는 LA 일반 한인들이 “멕시칸”을 쓸 때 이러한 정치적 계산이 전무하다는 것. 그럼 조직 한인들은 어떨까? (아직 모름)
    • 지난주 교회 차원에서 관람했던 Chronicles of Narnia: Mexifornia Lion, The White Minutemen Witch and the North American Invasion Wardrobe은 예수 역으로 등장하는 사자의 이름이 Aztlán이라는 잡담을 들었기에 즐거운 수정주의적 관점에서 향락 할 수 있었다.
    • 나는 지방 수도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비싼 (무려 대학 최종 비용의 1/6 가 되는) 고등학교를 다녔다. 국어 수업 시간 동안 그..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남선생은 우리 라틴아메리카권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정복자들의 español 이 아니라 어느 정도 criollizado 된 castellano 라고 강조했다. 그래도 자존심은 있다는 거지 -_- 스페인의 도 중 하나인 Castilla (당시 최빈 지역)에서 이민자들이 많이 나왔고, 그래서 우리는 그 지역식 스페인어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19세기 초 당시 Criollos (식민지에서 태어난 백인) 들과 Peninsulares (이베리아 반도 출신 스페인 백인) 사이의 갈등으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우후죽순 독립했는데, 그 핵심은 미합중국 백인들의 사유와 다르지 않은 무역 관세와 조공 같은 돈 문제였다. 이들이 원주민 세력 (볼리비아 하이티 등의 소수 예외 빼고) 들과 공동전선을 형성하는 것에 실패하였다는 구체적인 예는 칠레 정부가 1818-1882년 동안 Mapuche 무장 세력과 대소 전쟁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드러난다.

    • 결국 castellanoespañol 문제는 유럽 내부 백인 그룹들이 헤게모니 쟁탈권을 위해 싸우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예를 들어 난 네덜란드 등의 약체 백인 국가 기관과 비조직화 대중에게 일말의 연대감을 못 느끼겠다. 스페인과 프랑스의 견제에서 벗어나자 마자 그들은 동인도 회사를 만들었고 노동 대중은 이를 실업 문제의 한 부분으로만 인식했기 때문에. 하지만, 칠레와 남한에서 나는 지배 계급에 속했고 이 차이점은 미네소타로 갓 왔을 당시 유용한 공간 확립 도구였다.
    • 그런데 미 주재 라티노 당사자들이 일관되게 우리가 쓰는 언어는 español 이라고 얘기하고, (“¡llame, ahora! ¡se habla español!”) 그리고 이들이 castellano 를 인식, 나아가 “원래는 그렇게 불렀지”라고 이야기 하는 것에서 나는 제국의 그림자를 느꼈다. 저 español, 혹시 “에스빠뇰”이 아니라 “에스파뇨울”이 아닐까? 이 시점이 대략 2004년 후반이었던 것 같다.
    • 그리고 확실히, 미 백인들은 “castellano”가 무엇인지 파악 못한다. 그런 미묘한 차이를 찾기엔, 일단 미국에 산다고 다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마저도 파악 못하고 있다. (심심하면 예시되는 내용이지만, 2004년 대선, 유권자 등록 초기 작업중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팀이 Ohio 인가 Iowa 인가에서 신나게 수백명의 유권자를 등록시켰는데 알고 보니 다 문서 미비 이민 라티노라고 -_- 비시민권자가 투표하면 중죄가 됨) 그러다 보니 체념하고 그냥 español 로 통일해버리는 거다. 조직 활동 할 떄 당신은 어떤 언어를 사용하십니까 물어보는 것에서 햄버거 주문과 상해 전문 변호사 핫라인 TV 광고와 “개인 경호원” 써비스 신문 광고 그리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언어 과목의 정식 명칭까지도..
    • 그런데, 치카노히스패닉의 대립 관계와 달리 castellanoespañol 의 이항은 제약이 많다. 인종도, 민족도, 운동도 없는.. 오직 권력의 차이, 그리고 제국주의를 발견할 수 있는 차이라서. 중요한 것은 “이제 부턴 castellano를 쓰자!” 가 아니라 “씨바 국경을 넘으니까 갑자기 castellano가 español 로 바뀌었다!” 라는 인식이기 때문에. 이상적인 응용은 말 걸 때 castellano 를 언급 했다가 (그런데 인식 될 정도로 언급 해야 함) 그 후 español 을 쓰면 듣는이가 생각 할 때 그것을 궁금히 여길 만한 계기를 주는 것인데, 보통 대화 시작할 때 “¿habla usted español, or do you speak english?” 라고 말문을 턴 후 사용치 않는 것이라서 문제.
  • 고운말 바른말

    고운말 바른말을 씁시다.

    외국인이라 하지 말고
    백인이라고 합시다.

    미국인이라고 쓰지 말고
    백인이라고 씁시다.

    꼭 외국인이라고 쓰려면 최소한 당사자에게 확인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여권 보고 외국인이라 부르는게 아니라 피부 보고 백인이라 부르는 겁니다.

  • 명동유학본부의 매캘리스터 (Macalester) 관련 자료에 토달기

    매캘리스터라는 키워드에 내 블로그가 자주 뜬다. 그 경로로 찾아보았더니 요런 찌라씨가 뜬다. 학교 연혁 보고 대략 베낀 견적이 나오는데 영어 해독 못하는 티를 심하게 낸다. 해서 토단다.

    (더 보기…)

  • what is hangukilbo's politics?

    P sent this:

    Korean community moved by black students learning Korean
    By Chung-eu Lee, Korea Times New York, 10 February 2005. Translated from Korean by Sun-yong Reinish.
    http://www.indypressny.org/article.php3?ArticleID=1926

    It’s easy to grab on the colonial intentions behind wishing other “minorities” to learn your language, in particular on the black/korean relations in the east coast. What are the politics of these people? What are they trying to achieve?

    Hangukilbo (Korean Times) does not seem to be affiliated with Chosunilbo, or Donga, or others in the peninsula. Who are these guys? Why do they have an article that talks about koreans benefitting from Bush’s TWP (wow! ‘임시고용허가’ 어찌되나), does the newspaper cater to undocumented, non-resident aliens as well?

    ‘리얼ID’ 반대 캠페인 http://www.koreatimes.com/articleview.asp?id=229619

    But then, I see this article, and I’m not so sure

    90% 투표율 못 올릴 이유 없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view.asp?id=229920

    ‘한인들은 반드시 투표한다’는 이미지만 심어진다면 우리는 차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4.29폭동이후 피해자인 한인상인들을 돕기보다 가해자인 흑인표밭 눈치보기에 급급했던 정치인들이 우리가 어려울 때 줄이어 찾아와 “무엇이 필요하냐”고 돕기를 자청할 것이다. (…) 이제 미국의 법은 소수계에도 시민의 권리를 공정하게 보장해 주고 있다. 그러나 이 권리란 행사하지 않으면 언제든 상실될 가능성이 있다. 법이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편견까지 없애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런 편견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은 정치적 힘을 기르는 것뿐이다.

  • 이런 것도 숙제. 역시 미술 (..)

    모양과 배경의 관찰. 그리고 조화의 정/동적성. 첫 숙제.

    • 정적 그림에는 흰 바탕에 검은색 사각형 세개를 이용함.
    • 동적 그림에는 흰 바탕에 검은색 사각형을 이용함. 갯수 제한 없음.

    (더 보기…)

  • 학기 정리 (2004년 가을학기)

    “성쩍”이라고 하려다가 옛 생각이 나서..
    음,
    자, 자, 봅시다..
    사실관계

    1) 이론: C-
    2) 독어: 시험 몇개 보구, 문제집을 몇개 풀고 버텼음. 교수의 재량에 따라 C- 를 받거나 D 를 받거나 하겠지.. 위험 없어여
    3) 의학: 아예 안 냈어여.. (25% 짜리 페이퍼를.. ㅋㅋ) 어떻게 될지 불확실. 위험.
    4) 인턴: 페이퍼를 아직 내지도 않았는데 교수님이 점수를 주셨다. ㅠ.ㅠ 교수님 감사합니다.. 꼭 주말 중으로 내겠습니다.
    5) 민족지: 오늘 내긴 냈는데 원래 30페이지 짜리 페이퍼를 23페이지로, 그것도 지금 다시 읽어보니 논리 비약이 막심하다. 나 같으면 성질에 F를 휘갈기고 (두주나 늦더니 그 정도 밖에 못 해!) 말텐데 과연 점수를 주실 것인가.. 안 주실 것인가.. 으흐흐..

    가능성 1 : F 가 두개일 때
    학점이 9점 모자라게 되네여.
    과를 바꾸어야 할텐데, 음.. 침 뱉고 떠나간 철학과가 젤 가깝고, 그 담으로 스페인어과, 인종과, 역사과가 있는데 다덜 코스를 두새개 밖에 안 들어서 것 참.. 스페인어과는 여덟 코스이지만 참 쉬울테고, 인종과는.. 열개가량이 필요한가.. 역사학도 열개 정도 -_-
    제 때에 졸업 못해서, 한 학기를 더 들으면 돈이 무시무시하게 들어갈텐데.. 이제 보조금도 없으니까 학비를 풀로 내야 하는 것 아니여. 아 ㅠ.ㅠ
    퇴학은 안 당할 것 같아여. 거의 다 끝낸넘을 내보내서 좋을 것 없어여. 근데, 걱정되는건, 5년졸업율이 90%인데, 그렇담 10%는 졸업 못 하구 편입, 퇴학, 자퇴, 자살 중 하나를 한 말이져. 걔내들은 다 누구냐 ㅎㅏ ㅎㅏ

    가능성 2: D 두개 또는 F 하나
    졸업에 약간 지장이 있지만 잘 하면 여름 중으로 졸업할 수 있고, 그런데 인류학을 포기해야 할 텐데, 그렇다면 무슨 과으로 옮기나여? 한 학기만에 끝낼수 있는 과.. 으으악 철학밖에 없어여! 철학 시러시러 (참조자료)

    가능성 3: 다 C- 일 경우
    구렁이 담 넘듯 ㅎㅎ

    잘나가다 인생망친 케이스.. ㅋㅋ
    막판에 망치니 수습도 쉽지 않네여

    자 이제 이것을 엄마용으로 재작성하자..

  • 성적 계산

    인류학 이론 C-

    D 시험 하나 (Hobbes-Mauss)
    C+ 수필 하나 Weber 부터 르네상스까지 – 사회진화론 내의 소유 개념
    D 시험 둘 (Steward-Bordieu)
    D+ 수필 둘 후기근대주의 도구로서의 개인 의지
    B- 수필 셋 논쟁 입지 – 문화인류학은 인문이지 사회과학이 아니다

    각각 20%

    수필 3에서는 적어도 B- 는 받아야 牡. 어려운 것은 아닌데..
    B- 를 받았지만 이것은 순전히 교수재량이다..

    의학 인류학

    C+ 시험 하나 환경 인류학
    B- 시험 둘 Hmong 과 대안 의술
            시험 셋 감옥 제도와 환경의 정치학
            페이퍼: 라티노 노동자와 보험 제도

    각각 25%

    뉴스 반응은 안 내면 점수가 하락

    독어
           수업
           회화
           숙제
           에세이
           영화평
           기말 시험
    A- 기말 구술
           Dr. Specht 에피소드 촬영 결과물

    각각 10%

    C+ 시험 하나
    B- 시험 둘
           시험 셋
    C 시험 넷

    각각 5%

    아이구 저건 모르겠다

    민족지 방법론

    수업 및 과제물 30%
    발표 3%
    결과물 67%

    저건 무난 할 것 같구…

    이번 학기 성적은 확실히 망쳤다
    오..호..호..

이 사이트는 wpml.org에 개발 사이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remove this banner의 프로덕션 사이트 키로 전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