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50대)씨는 “미국은 이민자 포용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국방비 지출) 천조국(1000조원을 쓰는 나라)의 강대국을 만들었다. 트럼프가 이민자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혁신을 포기하는 거다. 로마가 패망한 길을 밟아서는 안 된다”면서 민주당 지지를 강조했다.
아재요 다 좋은데 천조국의 의미 그거 아니야..
김진영(50대)씨는 “미국은 이민자 포용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국방비 지출) 천조국(1000조원을 쓰는 나라)의 강대국을 만들었다. 트럼프가 이민자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혁신을 포기하는 거다. 로마가 패망한 길을 밟아서는 안 된다”면서 민주당 지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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